한동안 식태기 겪다 다시 돌아와서 글한번 써본다
진짜 식물 키운지 얼마 안됐을때부터 사서 과습으로 탈모도 겪게 만들고 산전수전 다겪은 동반자 같은 후마타...이제 나나 얘나 서로 적응해서 점점 덩치만 커지는중
두번째로 산 고사리인 프테리스. 후마타는 물좀 잊었다가 줘도 별 문제가 없는데 얘는 진짜 자주 주면 줄수록 잘 자라는듯...며칠 잊으면 바로 말라 비틀어지다가 아차 싶어서 물 이틀에 한번꼴로 주다보면 어느새 벌크업
오늘 새로 도착한 신입 고사리. 아디안텀 피코크라고 하던데 핑크 아디안텀이랑 무슨 차이인지 잘 모르겄음. 후마타랑 프테리스랑 같은 환경에서 물도 비슷하게 주려는건데 잘 자라주겄지??
마지막으로 같은 고사리지만 피지컬이슈로 떨어져있는 아비스...아비스 함부로 들이지마...진짜 감당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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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에 한번 빠지면 답도 없다. 제주도가 1800제곱키로의 화산송이 화분으로 보인다니까
제주도 하니까 야생화 파는곳에서 자생 고사리도 많이 팔던데... - dc App
난 발풀고사리 위시인데 개복치라길래 참는중임
그것도 검색갈겨야겠다 - dc App
와아~~~ 잘 키웠당 싱그럽네요
왜없솜사탕????????
예쁘다! 아비스는 고사리 중에서도 제일 강골같아 ㅋㅋ
포자만 아니면 진짜 미친듯이 키울텐데
얼마나 관리를 잘하는겨 탄 잎이 1도 없네
진짜 물만 챙겨줚는데도 잘 자라주더라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