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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확한 구근 중에 프리지아랑 크로커스가 싹이 났길래 얼른 심었어.

튤립 수선도 심는 김에 같이!

심고나니 성에 안차서 추가 주문함.. 아직 화분이 남았다…
구근단들 다들 어디 간거야~ 뭐 심었나 자랑 좀 해줘 ㅋㅋ

(글은 카렐 차펙의 정원가의 열두달 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