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고나니 성에 안차서 추가 주문함.. 아직 화분이 남았다… 구근단들 다들 어디 간거야~ 뭐 심었나 자랑 좀 해줘 ㅋㅋ
(글은 카렐 차펙의 정원가의 열두달 중 일부)
댓글 5
튤립 히아신스 크로커스 후리지아 옥살리스옵튜사 그리고 하늘색꽃이피는 구근 두어종류 심었음. 후리지아는 벌써 지지대 필요할만큼 자랐고 옵튜사들은 벌써 꽃 피워주는 종류도 있고. 인공광+실내에서만 기르다가 올해는 창밖에서 자연광을 보게했더니 다들 딴딴하게 천천히 자라고있어서 기뻐하고있음. 튤립은 매년 종류가 늘어서 17종쯤 심었는데 다 잘 피어줄런지 두근두근
식갤러 1(183.99)2024-11-21 06:23
답글
오! 다양하게 심었네 진짜 자연광이 짱인거 같아.. 야외에서 키울 수 있다니 부럽다 ㅋㅋ 난 베란다라서 낮에는 열심히 창 열어두고 빛 위치에 옮기고 했는데
후리지아는 정말 쉬운거 같아 수선 만큼 쉬운데 꽃도 잘 피고! 나도 세종류 심었어
튤립은 봉우리 올라올때쯤부턴 차광/온도 안올라가게 하는게 중요한듯. 작년에 넘 빛을 쬐는 자리에 뒀더니 금방 지더라.
익명(1.235)2024-11-21 12:46
당근에 사랑초(옥살리스) 구근을 팔길래 처음으로 몇 종류 심어봤어요. 싹이 좀 난 걸 심어서 그런지 푸푸레아는 2일만에 쑥 나오더니 일주일만에 꽃이 폈고 괭이밥 사랑초는 15일 정도 걸려 싹이 나왔어요. 꽃은 낮에 피고 저녁에 바로 지는데 굉장히 소박하고 뭔가 그냥 들꽃같은 느낌이더라고요
식갤러 2(122.45)2024-11-21 08:26
답글
사랑초도 귀엽죠! 전 종은 기억 안나는데 노란 꽃이 피는 화분을 하나 키웠어요 하루만에 꽃이 지는 종도 있군요! 제건 꽃이 몇일 가는데 지면 다른 송이사 더 피고 그랬어요. 잎도 꽃도 작아서 들꽃 같은 잔잔한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튤립 히아신스 크로커스 후리지아 옥살리스옵튜사 그리고 하늘색꽃이피는 구근 두어종류 심었음. 후리지아는 벌써 지지대 필요할만큼 자랐고 옵튜사들은 벌써 꽃 피워주는 종류도 있고. 인공광+실내에서만 기르다가 올해는 창밖에서 자연광을 보게했더니 다들 딴딴하게 천천히 자라고있어서 기뻐하고있음. 튤립은 매년 종류가 늘어서 17종쯤 심었는데 다 잘 피어줄런지 두근두근
오! 다양하게 심었네 진짜 자연광이 짱인거 같아.. 야외에서 키울 수 있다니 부럽다 ㅋㅋ 난 베란다라서 낮에는 열심히 창 열어두고 빛 위치에 옮기고 했는데 후리지아는 정말 쉬운거 같아 수선 만큼 쉬운데 꽃도 잘 피고! 나도 세종류 심었어 튤립은 봉우리 올라올때쯤부턴 차광/온도 안올라가게 하는게 중요한듯. 작년에 넘 빛을 쬐는 자리에 뒀더니 금방 지더라.
당근에 사랑초(옥살리스) 구근을 팔길래 처음으로 몇 종류 심어봤어요. 싹이 좀 난 걸 심어서 그런지 푸푸레아는 2일만에 쑥 나오더니 일주일만에 꽃이 폈고 괭이밥 사랑초는 15일 정도 걸려 싹이 나왔어요. 꽃은 낮에 피고 저녁에 바로 지는데 굉장히 소박하고 뭔가 그냥 들꽃같은 느낌이더라고요
사랑초도 귀엽죠! 전 종은 기억 안나는데 노란 꽃이 피는 화분을 하나 키웠어요 하루만에 꽃이 지는 종도 있군요! 제건 꽃이 몇일 가는데 지면 다른 송이사 더 피고 그랬어요. 잎도 꽃도 작아서 들꽃 같은 잔잔한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이거 보고 올해 잘보고 말려놨던 히아신스 찾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