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콜레우스 외목대 소개를 해볼까 함.
그중 오늘 소개할 품종은 디파이언스.
이건 작년의 모습인데 모종사이즈에서 이렇게 되기까지는 10개월쯤 걸렸음.
이게 1년이 더 지난 지금은 더 더 큰 대품이 되어 있을 것 같지?
그러나 현실은 이러함.
하엽은 계속 생기고 새로 나오는 잎의 사이즈는 점점 작아져 대머리행...
게다가 바람에, 사고에 넘어지고 쓰러져 가지도 자꾸 부러지는 등 수형도 엉망이 되어가며 전성기의 미모를 되찾기는 커녕 더욱 상태는 좋지 않아짐.
고로 추운 겨울이 존재하는 우리 나라에서 콜레우스를 대품사이즈로 1년 넘게 키우는 것은 몹시 어렵다는 것을 체감함.
그러나 저 아이는 많은 삽수를 남겼고....
그 삽수중 하나의 올해 8월, 9월, 10월의 성장모습은 이러함.
그리고 11월 지금 현재의 모습은 이러함.
얘는 동그랗게 모양을 잘 살려 키운 경우.
이 아이의 경우에는 워낙 가진 개체수가 많아서 따닥따닥 붙여놨더니... 좀 찌그러져 자란 케이스...
미안하다..... ㅎㅎ
그러나 발색은 이뿌닥....
그러나 곧 이렇게 될 것임.
노지에서 살던 애가 이제 실내로 들어와서 3월까지 견디면 이런 색으로 변하게 될 예정 ㅎㅎ
그러나 또 4월부터 노지로 내보내서 여름 햇살 받으면 또 이렇게 시뻘게 질 것이며....
9월쯤 되면 또 이렇게 되었다가 찬바람 불기시작하면 11월의 색으로 변하게 되는 것임.
같은 디파이언스도 이렇게나 다른 색을 보여줌.
이번 작은 사이즈는 내년 이 맘때쯤 어떤 모습으로 되어 있을지, 지금의 미모를 갱신할지, 아니면 또 다시 처참해질 것인지... 궁금해지는구랴...
캬.. 색감이 가을 그자체다 콜레우스가 잘 큰다고 해도 야외에서 한국 날씨를 견뎌내는건 쉽지 않은가봐
콜레우스가 노지월동이 되었다면 크아.... 천지를 다 덮어버렸을 것이여 ㅎㅎ 1년 바짝 키우고 다시 삽수로 새로운 1년을 시작하는 사이클로 생을 연장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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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사진 보고 멋지다 생각 들음
현실편 ㅋㅋㅋ 풉하고 웃음 ㅋㅋㅋ 삽수 애긔들 넘 이뽀 ㅠㅠ
흑... ㅜㅜ주인이 미안해지는구먼.... ㅋㅋ
대품이 되어있을거 같지? 하고 내 기대를 높여놔서 그렇자나 ㅜㅜㅜ
예쁘다 ~~반듯반듯 쭉 잘자랐넹 - dc App
겨울 잘 보내서 내년엔 더 이쁘게 키워볼껴! ㅎㅎ
콜레우스 예쁘면서 멋져.. 작게 분재처럼 키울 수 있음 여럿 들였을 듯 - dc App
그걸 시도해보는 중! ㅎㅎ
요즘 정년이 김태리한테 홀딱 빠졌었는데... 무슨 역할을 맡아도 매력 뿜뿜! 콜레우스도 그러한듯. 탄탄한 기본기가 있으니 발색도 다양하고 어떤 수형이어요 이쁘오. 매력추 - dc App
어떤 수형이어도 ㅋㅋ 오타 - dc App
콜레우스 너무 저평가 되어 있는 거 같아 안타까워. 잘 자라주고 싼 것이 고마운 것인디 ㅎㅎ
암만봐도 외목대 장인이여... 콜레우스도 이렇게나 예쁘구만! - dc App
굵은 가지들도 어쩜 이리 개복치인지ᆢ 대신 삽목은 겁나 잘되는게 굳이 흙속에 안 꽂아도 떨어진 순에서도 뿌리가 나더라고ᆢ 잘 꺽이고 그게 또 후다닥 번식되니 얘가 살아남는 방식인가 보네 - dc App
골다공증이야 애들 가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