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현재의 상황 자체조차도 너무 힘들고
부모님은 연락도 안되고
21살이라는 나이에 직장이라도 구해보려고 상하차,노가다를 다니면서 돈모으고 있는데

가끔 가다가서는 지금 잠에 들어서 일어나지 않으면
얼마나 편할까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그럴때마다 길가다 잡초를 보면서 생각하는데

잡초나 민들레는 누구 도움도 없이 자기가 살기어렵고
언제나 누구한테라도 짓밟힐수있는 아스팔트바닥에서도
뿌리를 내려서 언젠가는 꽃을 피우는데

가끔 나조차도 그런 사람이 될수도있다고 생각하는듯
지금 당장은 밟히고 누군가한테는 무시당할수도있겠지만
언젠간 나도 뿌리내릴수있는곳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멘탈 유지중


현재 고시원이라 식물 키울수있는 환경이 될지도 모르겠는데
일찍일어나서 물주면서 꾸준함이라도 가꿔보고싶은데
식물이 자랄 환경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칙칙하고 어두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