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식물은 흙에서 자라야 잘 자란다 라는 생각이 너무 큰 사람인가봐…

정플류 친구 하나(소넬리아 그린스팟)들였는데 
대부분 많이들 수태에 키운다는데
왜이렇게 수태가 떨떠름하지?
무조건 상토에서 자라야 더 잘 자랄 것 같음….

그리고 수경이랑 상시저면 반수경도 싫어해서
모가토(각종 돌들 섞인 배합 용토?용석?)도 샀는데
얘도 상토 10-20퍼 섞어서 매일 아침저녁 물 주는 중… 

사람마다 취향이라는게 있다는건 알지만
반수경으로 키우면 잘 자란다는데도 
굳이 고집스럽게 상토 째끔이라도 넣고 두상관수하는 내가
가끔은 좀 나도 답답… 

뭔가 
수태 = 번식할 때 잠깐 쓰거나 안스 목도리용
산야초나 돌100% = 아프거나 회복중이거나 뿌리받는 중
라는 법칙이 머리에 들어가버린 것 같음ㅠㅠ…

좀 저렴이 호마들이랑 보석란 들이고싶어서 
장바구니에 넣은지 6개월인데
다들 수태에 키운대서  수태에 키우기 싫어서 버둥대다가 
결국 겨울와서 봄까지 못사겠잖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