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지 바질은 끝남. 저번에 마지막으로 수확한 뒤에 텃밭 정리한다고 다 뽑음.

2. 고추도 다 뽐음. 그 자리에 상추랑 시금치 모종 좀 심고 파종도 하고. 서리 몇 번 맞았는데 말짱함.

3. 한련화는 서리 두번 맞을 때까지 멀쩡했음. 그 뒤로 급격히 안좋아져서 뽑음.

4. 길거리 아스팔트 틈새에서 자라던거 옮겨심은 결명자도 운명을 다함. 꼬투리 하나 남기고 죽은거 수확하고 뽑음.

5. 스테비아는 실내로 들임. 죽은 줄 알았던 본체 밑동에서 새순 나서 본체 잘라냄. 꺾꽂이 한 개체들은 살아있음.



내년 봄엔 스테비아랑 결명자 왕창 심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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