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한달이나 밀린 꽃 소식입니다.
이제야 첫 꽃이 피고
부랴부랴 꽃봉오리를 만드는 중이네요
가지마다 꽃봉들이 다글다글해집니다.
왠지 물 엄청 먹더라
아싸 꽃핀다 아자아자!!!
+ 씨앗 파종 결과)
10월 초 : "드디어 뿌리가 났다!!!! 언재 싹이 올라오려나!"
10월 중순 : "왜 안나와??? 싹 나는것도 느린건가?"
10월 말 : [화분을 뒤집는다]
".....아....뿌리파리 ㅈ개객기..."
씨앗 속까지 알뜰하게 파먹히고있었습니다.
날아가버린 6개월 ( ›´-`‹)
제 잘못이죠.... 파종 화분에 약 안친 죗값이 이렇게....
(허탈)
<<계획표>>>
1. 애기구골 인공 수정으로 씨앗을 얻기 ← New!
2. 동백....
3. 싸ㄹ.....
재도전----!
얘도 향기 좋다던데.... 킁킁킁
엄청 좋아요 금목서가 복숭아쪽이면 얘는 파우더리꽃다발
하아앍♡
와 진짜 열매네?! 목서의 열매는 원산지 중국에서도 보기 힘들다고해서 ”소철 꽃이 희귀해도 목서 열매에 비하면 흔하다(铁树开花常见 桂花结果稀奇)“라는 속담도 있어
그거는 금목서나 은목서(구골교잡x)말하는거고 쟤는 왜소종 구골나무라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