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주말농장으로 작은 텃밭을 하시는데요.
이제 겨울이 찾아와 텃밭을 못하게 되시니 키우시던 대파를 겨울내 먹기 위해 집 베란다에 들여오신 상태입니다.
여기까지는 저도 동의하는 바였고 도와드렸습니다만
문제가 발생한 게 텃밭에 있던 흙들을 그대로 박스에 담아서 가지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 흙 속에 벌레며 알이며 장난 아니게 많을 것이고 하물며 산바퀴 같은 놈들이라도 들어온다면 집안이 바퀴벌레 소굴이 될지도 모를 것 같은데 어떻게 어머니를 설득해야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말씀드리고 따로 흙을 구매하자 말했지만, 본인께서 토양 살충제를 뿌려놓은 땅의 흙이니 문제가 될 것 없다며 고집부리십니다. 정말 토양 살충제로 문제가 없을지도 궁금합니다만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가 고민입니다.
이제 겨울이 찾아와 텃밭을 못하게 되시니 키우시던 대파를 겨울내 먹기 위해 집 베란다에 들여오신 상태입니다.
여기까지는 저도 동의하는 바였고 도와드렸습니다만
문제가 발생한 게 텃밭에 있던 흙들을 그대로 박스에 담아서 가지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 흙 속에 벌레며 알이며 장난 아니게 많을 것이고 하물며 산바퀴 같은 놈들이라도 들어온다면 집안이 바퀴벌레 소굴이 될지도 모를 것 같은데 어떻게 어머니를 설득해야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말씀드리고 따로 흙을 구매하자 말했지만, 본인께서 토양 살충제를 뿌려놓은 땅의 흙이니 문제가 될 것 없다며 고집부리십니다. 정말 토양 살충제로 문제가 없을지도 궁금합니다만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가 고민입니다.
대개는 문제없음 엄마 좀 믿어라
토양살충제까지 충격이네. 아파트에 살지 말든지 곤충과 친해지자 우리 이젠,
야생 노지랑 베란다는 환경이 달라서 흙 다른 거 써야한다고 하셈. 걱정하지 말라는데 솔직히 무슨 벌레가 있을지 어케 암? 파는 흙은 관리라도 하지 밖흙은 그 어떤 벌레도 알을 낳을 수 있는 환경인데. 님 엄마가 살충제를 인터넷에 파는 살충제를 쓴건지 농약사에서 구매한 진짜 농약 살충제를 쓴건지 모르겠는데 전자면 효과 별로 없음. 엄마에게 살충제 뭐 썼냐고 물어보고 인터넷에 검색해서 판매하는 곳이 나오면 효과 별로 없는 살충제임
산흙아니면 대개 문제 없음. 윗글에 토양살충제는 누구를 빙다리로 아나 니보다 작물더키워보고 더 실력 있으신게 글쓴이 어머니다. 졸라게 똑똑한척 토나온다
1. 벌레 걱정 ㅇㅇ 2. 보통 이런 류의 고민은 설득 불가 엔딩 3. 바퀴는 모르겠으나, 일단 개미는 올 확률 큼. 4. 쿠팡에서 독일제 개미약 바퀴약 맥스포스 였나 효과 좋으니 어머니 맘대로 하게 두고 바퀴나 개미 나오면 저거 치자.
아파트 관리실에서 집안으로 소독하는 사람들 보내주자나 한 달이나 두 달에 한 번 정도 소독약 매고 와서 집집마다 소독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