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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슬릿분이 좋다고 해서, 녹색 동그란 슬릿분 삼..

화원은 나중에 또 오기 힘들어서, 인터넷은 배송비 또 내기 싫어서 앞으로 몇년(?) 분갈이 할꺼 생각하고 사이즈 별로 쫙 사놓음.. 받침대까지..


그러다 사각 반투명 슬릿분을 알게되서, 이게 더 좋을꺼 같아 인터넷으로 사이즈별로 쫙 사놓음..

그러다 사각 검은색 슬릿분도 대중소 사놓고, 원형 롱 플분도 대중소 사놓고..

다행히 토분은 가격 때문에 필요 한것만 사놔서 남는게 없는데.. 슬릿분은 많이 남네.. 특히 첨에 샀던 녹색 슬릿분은 어머니 화분 분갈이 할꺼 까지

생각해서 큰거까지 사이즈별로 구입 했었거든요..

이거사서 심어 놓으면 저게 이뻐보이고.. 저거 구입하면 다른게 또 이뻐보이고.. 배송비 아낀다고 미리 사놓는게 더 손해 같어요


비료도 오스모코트만 알고 그거만 뿌려 놓다가.. 좀더 잘 키워보겠다는 마음에, 하이포넥스 하이그레이드s, 리키다스 사고

관엽에는 폴리지 프로가 좋다해서 또 사고, 사는김에 마감프도 사보고..


지금 있는 비료를 다 쓰려면 5년은 써야 할거 같어요.. 2000:1이면 250L 정도를 희석 할 수 ....


발코니 창고에 각종 흙, 슬릿분, 토분, 등등 꽉 차있습니다.. 조만간 정리좀해야 할꺼같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