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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쿰의 주요 가지가 부러진 상황이라 가지치기를 하는 게 나을지 아님 그 자체도 멋이라고 놔둘지 고민입니다.

빨간 표시(사진 6)처럼 가지를 깨끗하게 자르고 새 가지를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

자른다면 다른 부위?

아님 그냥 두고 키우는 게 최선일까요?

식갤러들의 고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