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를 키울만한 이유는 많지만 그중 가장 큰 하나는 귀여운 새순 보는 즐거움이 아닐까해.
아래는 몇 개 찍어뒀던 고사리들의 새순 모습이야.
단추고사리 새순은 요렇게
브론즈비너스의 새순은 역시 브론즈빛깔.
쇠고비 고사리는 처음에 이렇게 나왔다가
조금 더 펼치면 이런 느낌
이건 코다타 고사리의 새순 모양이야.
이건 후마타 고사리
이건 페루비아 넘(큰잎아디안텀)
이건 다른 고사리들과는 느낌이 많이 다른 하트펀
화분 속에 있던 다바나 고사리의 새순 ㅎㅎ
위의 다바나 고사리는 화분밖으로 나오면 이 블루스타 고사리와 모양이 비슷하지.
그러나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새순은 이 트란카툴라 고사리의 새순이야.
전형적인 고사리 새순같이 커다랗고 통통하니 보들보들하게 생겨서 계속 보고 싶은 마음.
저 모습으로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귀여움을 가지고 있어.
애기들주먹을 왜 고사리같은 손이라고 하는지 알것같은 기분.. 엄청 귀엽더라 ㅋㅋㅋㅋ 트란카툴라 새순은 공룡있을것 같은 분위기야
고사리같은 손 진짜 아가손들 같은데 트란카툴라 손은 진짜 우량아야 ㅋㅋㅋ
동물이고 식물이고 어릴 땐 다 귀엽나바ㅋㅋ 작은 새순 찾아가며 좋아하고 관찰하는 식갤러들도 귀여워 - dc App
귀여워 귀여워
와 트란카툴라 저건 왜저렇게 큰거야?
그러게... 쟤가 유난히 저렇더라구... 잎 사이즈가 더 큰 애들보다 쟤가 새순일때는 유난히 저렇게 크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