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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방에 큰 놈들 두고 키우고 있는데 느리긴해도 천천히 신옆 내주고 있으니까 뭔가 뿌듯하다
박쥐란은 8월말에 데려오자마자 뿌리 반 잘라버리고 목부작해줬더니 한달정도는 아무런 일이 없길래 죽고있나…해서 목부작뜯고 화분에 심어줄까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생장잎? 내더니 열심히 크고있네

잭클린도 작은데 키우다가 큰거에 분갈이 해주고 하니까 점점 큰잎 나오는 중!! 까끌까끌 너무 좋아서 자주 만지게 됨 ㅜ

크리스마스맞이 아라우카리아에 전구도 잠시 달아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