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는 반딧풀 크로톤 삽목 개체 샀다가 죽어가길래 가지 하나 구출해서 물꽂이 두달 쯤 되었어요.
한동안 뿌리만 자라다가 최근엔 애기잎들이 반짝반짝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딸래미가 직접고른 나무였는데 아빠가 죽였다며 울고불고 하능걸 겨우 살려낸거라 이친구 꼭 살려야 합니다.
아래는 포인세티아 엄니께 얻어서 집에오는길에 엎어서 또 가지 하나 구출해서 물꽂이 두달반째.
잎쪽은 큰 변화 없이 작은잎 두 개 추가로 난 뒤로 얼음같고 아래 뿌리쪽은 계속 길어지네요.
부모님댁에 남아있던 형제들은 대품이 되어 빨간 잎이 한가득인데 얘만 입양을 잘못와서 고생이네요.
그나저나 처음 물꽂이 할 때 투명 테이크아웃 컵에서 한달째 꽂혀만 있었는데 박카스병으로 옮기자마자 뿌리가 부앙~ 하고 자라네요.
그 한달의 기다림 덕인지 갈색병의 효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뿌리가 어두우면 좀 더 나은가 하는 뇌피셜..
물꽂이 후 삽목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심어도 되겠는디용 포인세티아는 추위에 약해요
우와 뿌리 많이 났는데? 옮겨 심어도 충분할 것 같고 옮겨 심은 후 그늘에서 요양 잘 시켜주면 잘 자랄듯
우왕 뿌리 많이 났네용 심어도 되겠어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