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열심히 키우던 화분들 가을 되자마자 왜 죽었는지도 모르고 한큐에 싹 보내고 현타와서 손놓고 있던 초보입니다
이제 식물 키우는거 포기하고 다 당근에 무나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백묘국이랑 흑맥문동이 너무 예뻐보여서 한번만 더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백묘국만 한번 키워볼까 어쩔까 하고 있는데
혹시 조언해주실 말씀이 있을까요

백묘국은 어려우니까 차라리 다른 식물에 도전해보라거나
어떻게 키우는게 좋다거나...

그간 로즈마리 바질 애플민트 장미허브 테이블야자 스킨답서스 알로카시아 커피나무 키워봤고 다 죽었습니다
개중 커피나무랑 스킨답서스랑 알로카시아는 그래도 좀 오래 버텼어요

집에 베란다는 있지만 남향이 아니라서 볕이 썩 잘 들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