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열심히 키우던 화분들 가을 되자마자 왜 죽었는지도 모르고 한큐에 싹 보내고 현타와서 손놓고 있던 초보입니다
이제 식물 키우는거 포기하고 다 당근에 무나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백묘국이랑 흑맥문동이 너무 예뻐보여서 한번만 더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백묘국만 한번 키워볼까 어쩔까 하고 있는데
혹시 조언해주실 말씀이 있을까요
백묘국은 어려우니까 차라리 다른 식물에 도전해보라거나
어떻게 키우는게 좋다거나...
그간 로즈마리 바질 애플민트 장미허브 테이블야자 스킨답서스 알로카시아 커피나무 키워봤고 다 죽었습니다
개중 커피나무랑 스킨답서스랑 알로카시아는 그래도 좀 오래 버텼어요
집에 베란다는 있지만 남향이 아니라서 볕이 썩 잘 들지는 않아요
이제 식물 키우는거 포기하고 다 당근에 무나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백묘국이랑 흑맥문동이 너무 예뻐보여서 한번만 더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백묘국만 한번 키워볼까 어쩔까 하고 있는데
혹시 조언해주실 말씀이 있을까요
백묘국은 어려우니까 차라리 다른 식물에 도전해보라거나
어떻게 키우는게 좋다거나...
그간 로즈마리 바질 애플민트 장미허브 테이블야자 스킨답서스 알로카시아 커피나무 키워봤고 다 죽었습니다
개중 커피나무랑 스킨답서스랑 알로카시아는 그래도 좀 오래 버텼어요
집에 베란다는 있지만 남향이 아니라서 볕이 썩 잘 들지는 않아요
식물등 살 생각 없으면 키우지마
식물등이 하나 있긴 합니다 빛이 많이 필요한 식물인가보네요
빛과 물주기....타이밍을 잘 못 맞추면 거의 다 죽어요...
그 타이밍이라는게 너무 어렵네요...
스킨도죽으면 빛만의 문제는아닌듯
스킨답서스는 그래도 제법 오래 버티길래 이거다 싶었는데 다른 화분에서 개각충이 옮아서... 고군분투 했는데 결국 감당이 안되서 보냈습니다
물주는거 관련해서 공부를 조금더 하시면 죽는 식물 비율이 확 줄어들거여요. 첨엔 좀 막막하다 싶은데 겉흙 만져서 슬 버석한 느낌들면 주고 아니면 마를때까지 두면 기본적인건 될꺼에요. 모든 식물은 겉흙 마름이 기준점으로 물 좋아하는 애들은 60% 마른 느낌이 들때, 건조한걸 좋아하는 애들은 바싹 마른후 이틀정도 지나서 주면 되더라구요. 물마름이 유독 더디다면 펄라이트같은 배수재를 좀더 섞어주고 화분 크기를 줄여주면 되어요. 빛이 부족하다면 식물등도 방법이고 베란다 외부 화단도 갠춘하더라구요. 올해 외부난간에 애들 두고서 꽃도 보고 잎들도 원없이 봤습니다ㅎㅎ - dc App
흑 맥문동이랑 백묘국은 저도 키우고 있는데 맥문동은 반양지, 백묘국은 잘 웃자라던걸 봐선 양지쪽에 가까워 보였어요. 키우신다면 흑 맥문동이 나으실거여요. 꽃 보기 전에 두어달? 정도 외부 볕을 쬐어줘야 꽃이 맺힐거에요 - dc App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흑맥문동 먼저 도전해보겠습니다 잎이 수묵화 같아서 아주 멋지더라고요. 물주기가 정말 아무리 해봐도 감이 잘 안잡히는데 댓글 달아주신거 참고해서 다음번엔 좀더 잘 해보겠습니다 제가 공부가 많이 부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