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맣고 동글해서 귀염최강인 청옥환... 새잎도 나고 있고 해서 안심했는데 갑자기 툭..하고 잎이 떨어져서 엎어보나 이 모양 이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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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장 저기 보이는거보다 훨 많았는데 무름 한방에 모두 떨어쟈 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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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일단 까놨는데


한 3일 지나고 보니 이런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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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주려나 모르겠다... 무름병약 사놨어야하는데 여름 지났다고 농땡이 피우다가 ㅠㅠㅠㅠ









이름 모를 무명 석곡인데 이놈도 대체 왜 말라 비틀어지는지 모르겠어. 얘도 무름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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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도 갑자기 쾌속으로 죽어 나감 ㅠㅠㅠ 추워서 낙엽지나 했는데 걍 말라비틀어지고 있는 것일 뿐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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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은 설희랑 그냥 청아이비인데, 다행히 얼른 잘라 잎꼬통에 넣은게 살아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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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진엔 없는데... 실버차미는 그마저도 너무 늦어서 곰퍙이 피었더라... 사요나라 ㅠㅠㅠ



달별아이비, 수성, 송악사자두, 하트, 민트 브로콜리 아이비는 그래도 잘 살아있어. 모체 건강할 때 삽목이 하나씩 만들어놔야겠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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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옛날에 수성아이비 잎 한장이 잎꼬통에 들어가서 뿌리를 엄청나게 뻗은 놈이 있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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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지켜봐도 새잎은 안나더라. 생장점 날아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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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푸릇푸릇하게 열심히 살아가는게 장해서 단독 테라리움 하나 장만해줌 ㅎㅎㅎㅎㅎ 화분에 있던 되게 작은 이끼도 조금 떼어서 넣어줬어. 나중에 초록 벨벳 이끼밭에 누운 한장의 잎사귀가 되게 이쁠거 같아서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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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라오네마 핑크피치도 왜인지 모르겠으나 뿌리 무르고 이 몽둥이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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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꼬통에 담아놨는데 조금 살아나는거 같아. 머리가 갈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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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가을 겨울이라고 방심하지 말자구!!!! 냉해 말고 무름도 여전히 경계해야한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