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짤이 우리집에 오구 한 1주일 되었을 때
2짤이 오늘 아침이예요
갤에 물어보구 분갈이나 가지치기 필요할거 같다는 댓글 받구 분갈이 했어여
안그래도 분갈이 해줘야할거 같았는데 맘대루 했다가 괜히 잘못 될까바 미리 갤에 물어보구 함 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트가서 배양토랑 토분 사왔는데 집와서 보니까 토분에 실금이 ㅠㅠ
바꾸러 가긴 귀찮고 처치방법 갤검하니까순접+베이킹소다 or 글루건 or 실리콘 바르랬는데
실리콘 바르고 마르는거기다리기 싫어서 순접이랑 베이킹소다로 마무리 했어요.
성격 급한 사람은 오늘 하기루 마음 먹었으면 바로 다 해야함...!!
글루건은 금방 마르지만 코드 꽂는거 귀찮아서 헤헿
미리 분갈이 공지보고 분갈이 끝!
토분 살때는 큰거 같았는데 막상 하고 보니 적당한거 같아여ㅋㅋㅋ
화분 까보니 뿌리 얽힌 흙도 아직 안말랐고 새 흙도 사올때 봉투에 습게 차는거 보니 촉촉한거 같아서
물은 새 흙 깔고 살짝 눌러주는 정도로만 살짝 적시고
더 안줬어요.
공지에는 분갈이 후 하루이틀 그늘에 둔다는데 작성자님은 그냥 두셨다길래 블라인드로 반만가렸어요ㅎㅎ;;;;;;;
감성샷 얻어걸렸어여ㅋㅋㅋㅋㅋ
수형다듬는건...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그냥 누런 하엽 정리랑 아주 마른 가지만 두어개 잘라내는 정도로
마무리 했어여.
풍성하게 자란 가지를 자르려니 아깝고 ㅠ
신엽도 나는데 ㅠㅠ
막짤은 올리브가 오기 전 우리집의 유일한 생화였던
디디시아예여
이사오기 전엔 베란다에서 빛밷으면서 쭉쭉 컷는데
이사오고 나니 창가에 걸 자리가 마땅찮아서....
급한대루 식탁등에 걸어놨는데 나름 잘 어울리고
생각보다 안거슬려서 그냥 그자리에 있어여 ㅎㅎㅋㅋㅋㅋ
날 따뜻해지면 꽃도 피웠는데 지금은 창가가 아니라서
어케 될지 모르겠네여
분갈이 했으면 물 푹 관수해서 흙 공극 가라 앉혀주세요....제발... 가지치기는 나아아아중에 천천히 느낌대로? 가도 좋아요... 이쁜 분갈이 좋으네요....화분은 좀 아쉽....지만 수리...굿.
아쉬운대로 디시디아 좀 잘라서...번식 도전해도 좋을듯...ㅋㅋㅋ
아니 왜 분갈이 하고 물 주다 말어?? 물 부족 하면 잎 말리고 잎 떨어져 ..
과습 안된대서...아직 흙 촉촉하길래.... 물 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