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초 종류는 다섯개 밖에 없지만 올해 4년째 키우는
첨으로 돈주고 산 가장 먼저 키운 아이라 눈길이
먼저간다
크리스피 플로라(프릴사랑초)ᆢ 보위에나(땅콩 혹은
큰잎사랑초) ᆢ 실리쿠오사ᆢ 쿠퍼글로우ᆢ 가넷ᆢ
구근으로 번식하는 프릴ᆢ 땅콩ᆢ 가넷중 얘가 발아가
젤 늦고 개화시간도 좀더 짧음ᆢ 세시전 거의 꽃을 접고
프릴은 오후 세시쯤부터 다물기 시작해 네시전 완전히
접음ᆢ땅콩이 젤 오래핌ᆢ 다섯시는 넘어야 다 접힘
볕 없음 꽃접는 사랑초지만 유달리 필요광량이 더
높은듯
빛이 조금 약하면 꽃도 꽃이지만 잎의 보라색이 퇴색돼고
잎자루도 길어짐
꽃대에 꽃망울이 여러개 달리는게 아니라
한꽃대에 하나씩만 올라와 꽃수는 적고 셋중 진딧물이
가장 많이 생기기도 해서 미워졌다 이쁘졌다 하는
녀석인데 이래 꽃보면 또 사르르 녹지 ㅋ
얘 하나에 십자등을 단독으로 초근접 8시간 풀로 꾸워준다
잎과 꽃이 흙에 딱 붙어 와글와글
파종 3년만에 이제야 제대로 키워본다♡♡
- dc official App
이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