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에 천혜향 분갈이 했던거 여기 올린적 있는데, 이건 당시에 사진임
이때 가지에 지지대 철사로 묶어놓은게 있었거든...
그런데, 10월? 11월부터.. 나뭇잎이 자꾸 노랗게 변색되는거임. 처음에 물 안줘서 그런가 싶었는데,
잎이 말라서 떨어지는게 아니고 계속 노랗게 상태가 나아지지를 않는거임.. 급하게 비료 사서 뿌려봐도 안되어서.. 답답하던차에..
나뭇가지에 지지대랑 철사있던 곳이 부풀어올라와 있더라고..
그래서 빼내려니까 이미 가지가 감싸고 있어서 안 빠지더라고.. 이거때문에 영양분 공급 못받아서 그런가 싶어서..
더 늦기전에 빼야겠다 싶어서 칼로 긁어서 빼내긴했어.. 철사는 제거 못하고 끊어놓기만 함..
이거 이대로 놔두면 다시 회복할까..?
멍청하게 그동안 저렇게 부풀어오른지도 모르고 냅둔게 너무 후회돼..
식물은 회복이란걸 하지않아 그냥 그만큼의 잎과 줄기를 더 뻗어나가지. 그냥 자르고 두께보니깐 도포제나 딱풀발라서 감염방지하고,,그나저나 가지치기좀 하자 너무 웃자랏고 복잡하다 - dc App
답글 늦게 달았어.. 도포제는 발라줬는데, 가지치기는 새가슴이라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