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 달 전에 당근에서 스투키를 나눔받았는데요,
주인분이 잘 키워달라고 하셔서 잘 키우겠다고 말씀드리고 가지고 와서 스투키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 식물은 한번도 키워본적이 없는데 스투키가 모양이 안예쁘게 자라서 그게 계속 신경이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삽목이라는게 있더라구요, 스투키를 잘라서 다시 꽂으면 다시 자란다고, 그래서 그거를 시도를 하다가 멀쩡히 잘 살고있던 스투키를 다 뿌리째 뽑아버렸어요.
결국 삽목은 실패하고 멀쩡히 잘 살아있던 스투키만 죽였다고 생각해서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오늘 그 뽑아놓은 뿌리를 보니 거기서 새순이 자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 새순은 꼭 죽지않게 살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종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뿌리를 뽑은지 4달이 지났는데요, 이 새순이 살아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색깔은 생기있는걸 보면 살아있는것 같은데 , 이게 살아있는건 맞을까요? 만약 살아있다면 어떻게 다시 자라게 할 수 있을까요?
p.s 그 전에 있던 화분에 다시 옮겨심으려고 하는데 흙을 파보니 흙이 완전히 메말라있어서 잘 안되었어요.
나라면 실험하는 기분으로 하나는 물에 좀 담가서 물꼬 존버하다 뿌리나면 옮겨 심고 하나는 냅다 흙에 꽂고 기둘려볼거 같음.. 근데 난 ㅈ문가니 대충 쓰루하시고. 꼭 살려서 후기 남겨주라 괜히 궁금 - dc App
전부 뿌리 조금 남기고 자른후에 흙에 꽂으십셔 - dc App
모체에서 영양분 받아다 자구가 크는거라 떼어내는것도 어느정도 크고나서 헤야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