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워서 목질화 된 바질이 어제부터 갑자기 잎이 저렇게 변하기 시작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꽃대가 마구 올라와서 싹 잘라야 했을 정도로 팔팔하던 애였는데... 이유가 뭘까요?ㅜㅜ
1. 꽃대를 다 잘라버려서 비료의 영양이 갈 곳이 없는 과잉 상태인거다
2. 며칠 전까지 총채벌레 박멸하겠다고 약을 엄청 쳤는데 그 부작용이다
3. 그냥 과습이다(흙 찔러봤을 때는 그렇게 축축하지 않았음)
4. 냉해 피해 흔적이다(통풍 되라고 옆 창문을 항상 1cm 정도 열어둠)
5. 기타 (병이나 벌레 등...)
이유 아시는 분 제발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 바질 먹고 싶어요
끝에만저런더보면 약해가 맞는듯.. 약 마구치셧으면 물방울들모여서 끝에 맺혀있엇을거니 저렇게탄듯? 냉해는 잎전체적으로 생기는데 긑만그런거보니아니고 그게아니라면 미량요소부족인데 비료는 뭐주시나요?
이런ㅠㅠ 제가 벌레를 너무 싫어해서 요즘 약을 심하게 자주 치기는 했습니다... 혹시 이 경우 약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면 괜찮아질까요...? 비료는 다이소에서 산 알비료 약간 뿌려줬어요!
약해입은건 안돌아오구요 ㅠ 다른 잎들 쌩생하고 뿌리가 건강하면 상관없어요 죽지않아요 저정도로
다행히 나머지 잎은 멀쩡한 것 같으니 당분간 그냥 두고 지켜봐야겠네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