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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하나둘 조금씩 조금씩 사오시더니
집을 식물원마냥 만드셨심다....
분명 볕이 잘 드는 환경이 아닐것같은데
죽는거 하나 없이 그냥 무럭무럭 자랍니다...
제 키가 이렇게 컸음 좋았을텐데...
이 친구들이 뭔지는 하나도 모르겠지만
여튼 잘 자라는거 보니 기분이 좋기는 합니다.

다만 집이 좁아져서 고민이네요...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