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님이 키우던 화분이 한 20-30가지는 됐었는데오늘 보니까 하나도 없는 줄 몰랐네여고모한테서 얘기 듣고 꽃 사다드리려고 알아보다가오늘 불현듯 무슨 꽃 키우시나 보러갔더니..좀 착잡하기도 하고... 곳간 채워드려야겠네요
하나도 없게 된 이유가 있으려나...
살 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셔서
몸소 치우신 거 같은데
ㅋㅋㅜ 아니 애들이 추워서 깊숙한곳에 들여놓은거였대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내 엄마가 키우던 걸 정리하고 싶을까 난 이해안됨
직접 정리하셨대욬ㅜㅜ
아... 에구 그랬었구나
그것도 알고보니 가게 깊숙한 곳에 따로 빼두셨다고하시더라구용..
저는 다 치우신줄알아서 엄청 속상했는데 혼자 오해...했어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