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웃자란 부분이 있길래 수형다듬을 겸 잘라낸 줄기에서
돌고래 톡톡 뜯고, 줄기도 툭툭 잘라서 궁디 꽂아뒀는데
이게 물을 줘야하는지 뭔지도 모르겟고 헤매다가
최근 들어서야 미니온실 하나 사서 넣어뒀었는데
오늘 온실자리 너무 많이 잡아먹는거같아서
플라스틱 용기로 옮겨주려고 파보니까 뿅뿅 뿌리가 났더라!
뿌리 왕성하게 자란건 역시 잎꽂이보단 줄기꽂이였는데
하나는 그냥 하나 작은 슬릿분에 따로 담아줬어ㅎㅎ
옮기는 중에 잔뿌리 좀 끊어진거같지만 ㅠ
어쩌겠니.. 그냥 좀 더 힘내다오
난생처음 다육이 번식 시도했고
뿌리난거 싱기해서 글올림~
근데 원래 잎꽂이 하던 화분 정리하려 시작한거였는데..
톡토기 많이 살길래 못버리고 다시 온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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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
감사~^^
돌고래...인큐베이터구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응 실패할까봐 와라라라락 꽂아뒀어 ㅋㅋ 물론.. 죽은 애도 있고..아직 뿌랭이 소식없는 애도 있으..
돌고래심어놓은거 같아서 귀엽네
그치 ㅋㅋ 다육에 원래 관심없었는데 돌고래 넘 귀여워서
저도 돌고래 한줄기 얻어온거.. 화분에 혼자 휑하니 30센티넘게 길어지길래 리스하긴 귀찮고, 10센티정도쯤으로 토막내서 꽂아놨더니 며칠만에 뿌리가 빠르게 나와서 자리잡더라고요.(신엽 뿜뿜!!) 잎사귀도 따로 3개정도 꽂아놨는데 흔들리지 않는거보면 뿌리는 나온거 같고, 아직 신엽이 올라오진 않았어요. 다육이라서 오래 걸릴줄 알았두만, 줄기채로 꽂으면 번식은 젤 빨리 할수있을듯~ 다음달즈음 한뼘이상 자라면 한번 더 토막내서 화분에 풍성하게 꽂아보려고요. 콩란은 촘촘하게 나서 꽉찬 느낌인데, 돌고래는 길쭉해서 그런지 마디간격이 약간 넓은느낌..
진짜 줄기는 금방 뿌리나는거같아요! 근데 저는 뿌리받는거 상토에 그냥 꽂았는데- 언제 다육 전용 흙으로 옮겨심어주는게 좋을까요?
저는 그냥 30센티 넘게 자라던 화분에 꽂은거라... 애초에 다육배합토 - 마사토3, 상토1, 산야초1, 훈탄1, 펄라이트1 요정도 배합으로.. 상토가 별로 없는 이유는 제가 물주는걸 못참아서.. -_-/ 저라면 그냥 감으로 한두달후에 많이 자랐겠지~ 하면서 옮겨요. 투명화분이면 눈으로 보이겠지만, 뿌리 확인하려고 뽑아보는 순간 분갈이 한다 생각하시고.
이게 수렴진화인가 뭔가냐... 다육이의 돌고래화 ㄷㄷ;;
통통한 돌고래가 엄청 귀엽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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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꽂이도 되는구나? 떨어진거 심었더니 물러서 안되는건줄 ㅋㅋ 나도 해봐야겠다 - dc App
꼭 도전해방ㅋㅋㅋ 돌고래 떼 만들자~~ 물보라를 일으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