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택배시킨 거 때문에 뽁뽁이가 많이 생겼거든?
남부지방이긴 해도 로즈마리가 부직포 화분이라 작년에 좀 추워했던 거 같아서
남는 뽁뽁이 동동동 입혀줬어...
얘 말고도 몇 개 좀 더 감아줬어. 올해 노지월동에 처음 도전하는 올리브나 란타나 같은 애들에게도....
화분이 좀 작거나 그런 애들에게도 뽁뽁이 플랙스를!
작년엔 9월부터 꽃을 계속 보여주더니 올해는 이제야 꽃망울을 맺었구나.
로즈마리는 입혀주고 단풍은
벗겼어 ㅎㅎㅎ
떨어져서 나뒹굴면 치우는 내가 너무 힘들어지거든.
달려있을때 호로록 벗겨내듯 떼냄.
그래도 예의상 하나 남겨줌 ㅋㅋ
춥긴 추운가보다... 송악이 물듬.. 그러나 사실 아직 한번도 영하로는 안떨어졌다... ㅋㅋ
올해 수국은 봐도봐도 특이하네...
떨어지지도 않고 계속 이러고 있다....
진달래도 유난히 빨강 단풍이 되어 아직 힘있게 매달려 있어.
그렇지만 다른 애들이 벗은 낙엽들 주워담으니 한 가득...
이거만 치워도 추워서 얼른 들어옴.
겨울엔 정원일을 못하겠음.
아....내 로즈마리 새꾸들은.... 아직 노지에 있는데.... 급 불안해지네...ㅋㅋㅋㅋㅋ 영하 5도까지 걍 둬볼라고 하는데....흠...
거... 윗동네에 사시지 않소? 윗동네는 추울틴디 로즈마리를 그것도 작은 개체를...? 역시 강하게 키우시는구려.. ㅋㅋㅋ
뭐 아직은 버티던데... 도심 한가운데.. 어느 가게 입구에 아주 큰 로즈마리를 화분에 키우는데.. 한겨울 버티고 잘 살더라고....여기도.....그래도...조금 자신감이? ㅋㅋㅋ
오? 땅에 말고 화분으로? 윗지방도 이제 노지마리 가능한가보오. 그럼 월동온도 수정해야하는 거 아닌가...? 애들이 한국에 드뎌 적응은 한 것인가..
아니 워낙 큰 화분이라...버티는 것 같긴한데... 확실하진 않으니... 글케 춥진 않잖여...겨울이 점점...
빨갛게 푸르게 크리스마스 장식같네~! - dc App
아? 수국이가 색깔이 딱이네..? ㅋㅋ 근데 너무 무거워서 들고 들어올 수는 없당! ㅎㅎ
낙엽, 잔가지 불쏘시개로 군고구마 굽기.....
진챠 가드너의 모범이세오 머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