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택배시킨 거 때문에 뽁뽁이가 많이 생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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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이긴 해도 로즈마리가 부직포 화분이라 작년에 좀 추워했던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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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뽁뽁이 동동동 입혀줬어...

얘 말고도 몇 개 좀 더 감아줬어. 올해 노지월동에 처음 도전하는 올리브나 란타나 같은 애들에게도....

화분이 좀 작거나 그런 애들에게도 뽁뽁이 플랙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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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9월부터 꽃을 계속 보여주더니 올해는 이제야 꽃망울을 맺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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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는 입혀주고 단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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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겼어 ㅎㅎㅎ

떨어져서 나뒹굴면 치우는 내가 너무 힘들어지거든.

달려있을때 호로록 벗겨내듯 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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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의상 하나 남겨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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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긴 추운가보다... 송악이 물듬.. 그러나 사실 아직 한번도 영하로는 안떨어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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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국은 봐도봐도 특이하네...

떨어지지도 않고 계속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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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도 유난히 빨강 단풍이 되어 아직 힘있게 매달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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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다른 애들이 벗은 낙엽들 주워담으니 한 가득...

이거만 치워도 추워서 얼른 들어옴.

겨울엔 정원일을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