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엽이 마른다면 애가 아픈거고
구엽이 마르는 거라면
1. 뿌리에서 먹을 수 있는 물의 양에 비해 받는 물이 너무 많거나(뿌리 발달/활착이 덜됨)
2. 1의 경우가 생긴 상태에서 습도가 낮은 환경으로 왔을 때
두가지 경우가 결합하면 구엽이 갈색으로 타들어가듯 쭈글쭈글 해지면서 마르게 되어오
때문에 어린 개체 중에 걱정이된다 싶으면 온실에서 지내다가, 물 조절하면서 뿌리가 완전히 활착하고 나서 바깥에 보내주시면 좋아오
그냥 너가 적응해달라고 냅두고 기다려도 되지만 잎장 이쁜 애들은 마르면 안타까우니까오 ㅠ
- 습도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잎들이 색이 탁해지면서 빨래같이 늘어진다
물배 찼다고 시위하는 건데오 위의 경우엔 뿌리자체가 너무 적은 상태일 수 있어오 물을 무작정 푹 주지 마시고 흙이 마르는 걸 보면서 주세오
아예 뿌리를 받는 흙배합으로 했다가 옮겨주시는 것도 방법인데, 초콜릿크림이나 페이디드 제이드처럼 생명력이 강한 애들은 물 조절만 해줘도 잘 극복해오
아무턴!!!!!!!! 젤 중요한 답변은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된다입니댜 결국 신엽이 자라서 구엽 자리를 대신할 거에오
이 문제로 질문이 많이 올라오는 거 같아서 함 적어보아오
에피스시아들 오로지 실습에서 키우는 입장에서 새로 온 식물들이 잎이 타는건 이 집에 적응하기위해 겪는 일시적인 거... 쉽게 죽을 아이이면 며칠도 못버티더라 집에 적응하게 되면 더는 잎 안탐
물을 말리듯 주어야하나요..? 누군 물 좋아한다고 상시저면한다고 하고 누군 말리듯 키운다고 해서 너무 혼란이야 - dc App
둘다 맞는 말이에오 뿌리가 충분할 경우에 상시저면이 가능하고, 뿌리가 받는 물양에 비해 물 흡수를 못하면 에피스시아가 구엽이 말라들어가기도 해오 때문에 처음에 상시저면을 해보다가 구엽 상태를 보고 한동안 마르는 거 보면서 주셔도 되구오 일반적으로 초콜릿크림 같은 생명력 좋은 애들은 구엽이 마르든 말든 알아서 해라 하면 알아서 적응합니댜
제가 여러곳 물어보면서 다녔을 때에는 일반적으로 - 예쁘게 키워야하는 셀러들 : 상시저면 절대 안하는 편 - 집에서 그냥 풍성하게 키우는 사람들: 상시저면 선호 흙배합도 셀러들이랑 실내가드너들이랑 선호하는 게 달라오 ㅋㅋ 그만큼 에피스시아는 적응력 좋은 애들이니까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마시고 본인의 방법에 니들이 적응하라고 훈련(?)시켜보세오
감사합니다ㅜㅜ 정성스러운 답변글… 잘 자라는 애들은 잘 자라고 있으나 비실비실한 친구들이 있어서 속상합니댜…. 에피스시아 예쁘게 키우는게 제일 어려운 것 가트요ㅠㅠ - dc App
잎이 새로 자라는 속도가 붙기 시작하면 상한잎 몇개 떼어도 풍성해보일 정도가 되니깐 조금 시간을 주도록해오 히히
에피 취향이 아니라서 딱히 이쁘단 생각없었는데 갤러네 에피는 좀 이쁘네?! 잘키웠다
헤헤 욜심히 키웠지오 케케
머시써 내가 본 에피중 제일 예쁨!!
정확히 궁금한 내용만 써줬어!!! 보관함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