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유리그릇화분에 괴마옥 키우시는 분글을보고 올려보는데요.
6월말에 동네에 할머니가 노점상처럼 채소류랑 같이 한켠에 식물들파시길래 구경하다가 강매당해 들여온 식물입니다.
처음으로 돈주고 사본 식물이고, 키울줄 전혀몰라 분갈이도 몰라서 며칠방치하다 상토만 사와서
자구 달려있던거 떼어서 상토에 꽂아서 물만 개념없이 주다가 과습으로 다 보내고..
마사토만 사와서(동네 다이소에 상토,배합토,마사토만 팜) 대충 배합해서 심어놓고...
가을즈음에 다육이 종류가 많아져서 산야초,펄라이트,훈탄을 인터넷구매해서 배합해서 씁니다.
선반이랑 식물등도 사서 본격적으로 해보게된것 같네요.
다육이만 40종류는 되는듯하고 나눔받은 아이비, 호야, 페페, 애기모람같은 작은 관엽쪽도 몇화분있긴하네요.
과습으로 죽이는걸 싫어해서 모든 화분들에 인두기로 구멍뚫어서 쓰고있고요.
이쁜화분에 따로 심어서 관상용으로 보기에는 공간이 협소해서 대다수의 화분이 저런 플분입니다.
6월말보다 지름은 더 커진듯하네요. 몸통에 새순도 9개가 나고있고, 자구도 하나 크게...
아직은 작은 사이즈이지만, 바형식물등 25센티쯤에 바람 잘 드는곳에 키우고있어요.
물은 자주줍니다. 1~2주에 한번주는듯... 흙배합을 상토를 적게 넣어서 물 자주 주고 만지작거려요.
괴마옥을 유약바른 도자기화분이나 유리그릇에 이쁘게 멀칭까지해서 키우는 분들은 운이 좋거나 식물이 튼튼한것일뿐
식물성장에 좋다고는 못하겠네요. 흙배합이 유난히 좋다면 모르겠지만, 초보에겐 좋은자재가 아닙니다.
요거 보통 웃자라던데 볕이 잘드나봐
길게 자라지 말라고 일부러 식물등 바짝 쬐주고 있어요 아직은 사이즈가 작아서 위로는 안 크고 새 순들만 나오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ㅎㅎ
쇠마옥이 아니라 아미산 아님?
할머니한테 살때 옆에 길쭉하게 자란 괴마옥모체 보여주면서 작년에 새끼나온거 떼서 심어논거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괴마옥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미산 일까요?
할매가 그랳으면 맛겟지. 걍 짧뚱하니깐 아미산 닮은거같아서~
검색으로 찾을때 할머니께서 괴마옥이랬는데... 아미산일까요? 제가 못 알아듣고 집에서 개마옥으로 검색하고 헤맸었는데 -0- 그럼 그때 보여준건 뭐징. 출생의비밀도 아니고 ㅎㅎ 날 추워져서 할머니 요즘은 안 계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