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차갑고 황폐한 현대 직장인의 삶에 회의를 느껴 식물을 통해 삶의 보람을 느껴보고자해
식물을 키우는건 처음이라,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
일단 아메리칸블루? << 이 친구가 색도 예쁘고 귀여워서 키워보려고 하는데,,
어디서 구매하고 뭘 같이 준비하면 좋을까??
팁 좀 부탁해 친구들~
안녕 친구들,
차갑고 황폐한 현대 직장인의 삶에 회의를 느껴 식물을 통해 삶의 보람을 느껴보고자해
식물을 키우는건 처음이라,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
일단 아메리칸블루? << 이 친구가 색도 예쁘고 귀여워서 키워보려고 하는데,,
어디서 구매하고 뭘 같이 준비하면 좋을까??
팁 좀 부탁해 친구들~
1. 아프다고 영양제 꽂지 않기, 하고 싶으면 건강할 때 2. 대부분 식물은 한국의 겨울을 나지 못하니까 겨울에 밖에 두지말고 햇빛보라고 밖에 들여다놓지 말기 (아메리칸블루도 포함) 3. 며칠 마다 물 얼마나 주기 X, 흙 마르면 듬뿍 주기 O 4. 마르는거 같음 -> 물이 고프거나, 물을 너무 줘서 뿌리가 숨 못쉬어서 물 흡수하는 뿌리가 녹아서 물을 흡수 못하는 상태
아메리칸블루는 줄여서 아메블이라고 부르는데 여기 갤에 검색 할 땐 풀네임보단 아메블이라고 검색하는게 훨씬 더 검색 결과가 많이 나올거야 요구하는 광량이 낮지만 그래도 빛은 봐야해서 햇빛이 너무 안 들어온다면 (형광등으로는 X) 식물등 사서 비춰줄 수도 있어. 식물등이라고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LED전구 하나면 충분해. 무슨 촉수 괴물 마냥 자주색으로 문어발처럼 있는 식물등 있는데 외관상으로도 별로고... 성능도 별로니까 거를 것
보통 식물 사면 플라스틱과 비닐 중간 느낌의 포트분에 심겨져서 오는데 다른 화분으로 분갈이 할거면 화분이랑 흙 같이 사도 되고 화분은 두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1. 토분, 2. 플분 (플라스틱분) 토분은 감성적이고 예쁨! 토분도 종류마다 다르지만 구멍이 송송 있어서 물이 금방 마르고 물을 머금어서 색이 변하기 때문에 토분이 젖어있으면 젖은 흙 상태구나 말라있으면 흙이 말랐구나를 알 수 있어서 토분색 보고 물주기를 알 수 있어. 단점으로는 백화현상, 흙물 정도? 플분은 플라스틱이라서 화분 색으로 물주기를 모르지만 배수층 없이 가벼운 흙배합으로 심었다면 들어서 가벼울 때 물주면 돼
흙은 보통 상토, 배양토, 분갈이토 라고 파는 거 사서 취향에 따라 펄라이트나 마사토를 좀 더 섞어서 써. 앞에 세개는 그냥 흔히 흙!! 하면 떠오르는 그 흙이고, 펄라이트랑 마사토는 흙의 배수를 좀 더 좋게 해줘. 펄라이트는 그... 뭐더라 무슨 흙을 구워서 팝콘처럼 된거고 마사토는 자잘한 자갈이라고 생각하면 돼. 둘의 차이점은 펄라이트가 가볍다는거? 대신 가벼워서 시간이 지날 수록 화분 위로 점점 올라와 화분 제일 아래에 배수층이라고 만드는데 (보통 마사토나 난석) 너무 큰 화분이 아니라면 안 해줘도 무관
https://m.dcinside.com/board/tree/658014
살
때 저 링크에 있는 곳은 거를 것. "판매점 이름 (또는 자음) + 식물갤러리" 로 구글 검색해서 안 좋은 평 있으면 거르면 될 거 같아
너무 스윗해ㅠㅠ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