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은 데크를 이런식으로 짜서
나무와 인간이 공존하는 길을 만들어서 좋더라
겨울에 따듯한 지방으로 여행다녀도
항상 시기를 딱 맞추지 못해
만개한 동백은 처음보는데
이번에 원없이 보고옴
얘 이름이 뭐더라 졸귀라 사진마니찍음
중간중간 떨어진 동백꽃잎이랑
초록배경에 넘모 잘어울려
동백은 약간 다홍색 레드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마젠타였음 쏘 뷰리풀
이게 뭐야 왠 산호가?! 했는데
소철 암술이랬나 암튼 소철 잎나오는 대가리임 짱싱기
야동나무도 있고
이나무도 있고 먼나무도 있고
재밌는거 마니봤는데
사람없는 사진이 별로 업ㅅ어서
섭지코지로 마무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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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사진 퍼가도 되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