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일년쯤 전에 갑자기 혹해서 샀던 친구가 많이 컸는데 이대로 키워도 되는지 고민입니다.
처음 사진 두개는 작년 사진이고
다음 사진은 오늘찍은건데 같은 화분인데 많이 컸네요
여기서 도움받아서 그래도 잘 크는거 같은데 궁금합니다!
#1. 크기가 커져서 지금 화분 크기도 괜찮은 건가요??
#2. 예전에 나름 관리한다고 작은 잎들 떼고 정리했는데
비대칭이 됐습니다ㅠㅎㅎㅎㅎㅎ
한쪽은 듬성듬성 크게 자라도 한쪽은 작게 여러개가 자라요
대칭맞추려면 여러개 있는 쪽 이파리 숱치면 될까요??
그리고 마지막 두개는
당근으로 물에서 키우던 아이들 사왔는데
차에 태워서 히터틀었더니 이파리 끝이 말라서 넘나 속상합니다
*1. 이 친구도 이파리 떼주는게 낫나요?
*2. 제일 심하게 색이 변한 잎은 지금 잘라주는게 맞나요?
*3. 물에서 기르던 친구 화분에 심으려면 그냥 아무 흙에다가 심으면 될까요? 지금 환경 바뀐지 얼마안되서 물만 갈아주고 있어요
그럼 흉흉한 시국에 다들 행복하시고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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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두다가 추워보여서 안에 들였더니 이 겨울에 꽃 피우더라구요^^ 내심 기특한데 주인 잘못만나서 고생하는 건 아닌가 걱정입니다ㅎㅎ
아하 그렇군요~ 무성하게 있는부분만 정리해줘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마음편히 정리해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따뜻해지니 봄인줄 알고 꽃피우나 보네요 ㅎㅎ 상한 잎은 잘라주세요. 스파티는 그냥 둬도 잘 자라는 아이라 환경 적응하면 쑥쑥 자라요. 물에 있는 아이는 냉해 입은 거 아닌가 싶은데, 추운데 오래 있었나요? 상한잎 잘라내고 흙에 심어주세요. 스파티는 흙에서 더 잘 자라는 거 같아요. 아니면 일이주 적응시킨 다음에 양액 조금 줘보세요. 그리고 혹시나해서...
물은 수돗물 염소 날리고 주시고 차가운물 안돼요. 실온이나 실온보다 조금 따뜻한 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