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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이르게 피었다.
추위 탄다며. 안 춥니.

바로 밑에 통통해진거 보면 2~3일후에는 꽃이
하나 더 피지 않을까 생각이 돼.


그리고 몇일 사이에 잎 하나 떨굼.

물을 너무 자주 준것 같아 겉흙과 손가락을
넣었을때 축축함을 기준으로 관주텀을 늘였는데
그게 맘에 안들었나봐.

저놈은 걍 겉흙이 조금만 마르면 무조건 줘야되는
놈인가보다....라고 생각하기로 했음.

하하


봄 되기전에 스리슬쩍 표토를 조금 거둬내고
동생사랑 적옥토 믹스를 위에 얹어버릴까.
경석이랑 하이사를 살짝씩 섞음 나름 통기성
확보도 더 되지 않으까......

지금 심겨진 흙이 마사토+부엽토 믹스인데 이대로
쭉 가면 물관리 지옥이 몇개월 후에 펼쳐져 있을듯한 불길한 예감이 든다.

오싹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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