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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안, 푸미라, 아디안텀 뭐 이런 작은 잎사귀 다글다글 하고 늘어지는 애들 좋아하는데(사진은 다 퍼온것들)
트리안은 잘 자라는 척 하다가 자꾸 숱이 없어져서 동생한테 요양 보냈다가 그냥 그대로 보내버렸고
푸미라도 잘 자라는 척 하더니 어느날 부터 시들해지더니 급속도로 하엽내리고 초록별 가셨..
아디안텀은 아직 안키워봤지만 너무 이쁜데 그 포자가 쫌.. 공포스럽더라 그거 아니면 이쁘고 너무 좋겠던데
이런 느낌의 식물 추천해줄만한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