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보니깐 응애에 주로 힘들어하는데
응애는 인시피오처럼 비싼약 굳이 안쳐도됨
인시피오는 필드에서도 사과농가 아니면 비싸서 쓰지도않아

가격 단계로 따지면
상: 아사이노나피르(마이트킹, 다이마이트), 아이소사이클로세람(인시피오) 등
중: 사이에노피라펜(쇼크), 스피로메시펜(지존) 등
하: 클로르페나피르(렘페이지,섹큐어), 아바멕틴, 밀베멕틴 등

응애약은 진짜 여러가지인데 가장 중요한건 화장하고 클렌징을 어떤걸 쓰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화장을 지우냐는거야.

살포방법과 살포시기, 살포횟수, 교차저항성을 얼마나 잘 막냐에 따라 방제가(방제효과)가 잘 나오냐 못나오냐를 판가름해.

저항성이란 돌연변이개체가 살아남거나 내성(농약을 분해하는 효소)이생겨 효과가 떨어지게되는데 이걸 최대한 막기위해서는 되도록 2가지이상 약제를 번갈아가면서 살포해야만 잡을 수 있어… 아바멕틴사용하고 렘페이지를 2주뒤에 사용하고 다시 2주뒤에 아바멕틴을 쓴다. 이렇게 사용하는거지.

주변에 아는사람들끼리 2가지약제 사서 공유하는 방법이 제일 좋을 듯 해

실제로 몇몇 합제(2가지이상 성분으로 이루어진)들은 뿌리파리랑 선충 응애 등 한번에 잡는 저렴하게 파는 종류도 많아…250ml에 15000원도 안되는데…
너무 전문약제보다는 종합살충제로 가도 좋을 것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