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주다가 뭔가 뒷면이 희끗한거같아서 가까이 보니
잎 손가락 사이의 가느다란 거미줄과... 응애 식흔 발견..
농약은 없어서 급한대로 일단 삭발부터 했어
너무 다 잘라버리면 광합성 못할까봐... 윗쪽 잎은 몇개 남겨뒀고, 앞뒷면 물티슈로 닦아줬는데..
옆에 퓨화있는데..^^... 흑흑...ㅜㅜ
급한대로 퓨화도 얼른 잎장 물샤워 시켰어..
옮겼을까...? ㅠㅠ 흑흑.. 나 응애 처음이야..
집에 농약 사둔거 있는데.. 여긴 사무실이라.. 어째야할지 몰겠넹
낼 출근할때 분무기랑 농약 챙겨와서.. 방제해줘... 아니면 계속 글케 물티슈 같은거로 제거해주면서...나중에 방제해주던가...
ㅜㅜㅜ 퓨화 포함 주변 애들까지 옮은거면 백퍼 농약 갖고와야할거같구.. 일단 쟤는 격리해서 닦아주려고... ㅠㅠㅠㅠ 흑흑..
응애가 생겼다고 막 번지고 그러진 않어... 응애가 잘 붙는 넘들이 따로 있더라.... 여러식물 모아놓고 키워도 응애는 꼭 두세넘에만 붙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방역할땐....응애 잘 붙는 넘들 위주로만 대충 해주는 편이고... 걍 생기면 생겼나보다.... 이넘들 농약물총으로 탕탕탕....해줘야것군....하는 정도 귀찮을 뿐이지 뭐....
이미 경지에 도달하셨군..ㅋㅋ 위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