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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사 갈때면 사장님이


대체 저 인간은 뭘 하길래


농약을 존나 많이 사나 하는 표정임


그래서 뭐 키우냐 늘 물어보고


커피 마시라고 막 그러고


갈때마다 대충 2천원정도 늘 할인받음





그러고보니


요즘 농약사 안간지 한달은 지났네


왠만한 농약은 집에 다 있으니


농약 없어서 난감할 일도 없고


편하긴 해



여름에는 그렇게 더워도


애기들 죽을까봐 뛰어 갔었는데


이젠 추워서 못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