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식갤에서 나눔에 참여했는데
처음으로 발아부터 키워본거라
기록삼아 써봄..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서 나눔해준 갤러에게
감사합니다
일단 잘모르고 시작... 발아부터 개판잼...
결국 두개 빼고 다 실패함 ㅋㅋㅋㅋㅋㅋ
겨우 키운 두개
금이야 옥이야 키웟는데 뭔가 시들시들햇음
그러다 걍 창밖으로 내보내버림
근데 오히려 잘큼
그리고 훌륭한 밥이 되어주엇다
그리고 집을 좀 비웟더니 하나 말라죽음
꽃이 자꾸펴서 여름내내 꽃다 따주었다.
창문열어두면 솔솔 향이 들어옴
그래도 하나가 잘자라쥬어서 가지치기해줌
이때는 소심하게 했었는데...
그리고 집비우면 일케댐 개쉑히
그리고 익숙해져서 사정없이 가지치기해주게댐.
금방자라서 이런거 거의 2주에 한번꼴로 삭발함
삭발2
대충 던져놔도 뿌리나서 당황스러움..
그리고 가을에 접어들었다
채종하려고 맘먹고 방치했는데
가을바람 너무 거세서 가지부러트림....
안타깝게도 중간사진이없는데
완전 말라비틀어져서 고민하다가
오늘 정리해봤는데
망한줄알았더니 씨가......
있네
근데...아직 덜여물은것같아 보이는 씨도 잇고..
발아율은 모르겠다...
그래도 채종이 되었으니..
다음해에도 일단 심어 보려고함.
그리고 애가 잎색이 원래는 보라색까만 느낌인데
날이더우면 잎색이 약간 초록빛댐.
그리고 노지에서는 더 반짝반짝함.
아래는 노지에서 큰건데
때깔이 다르제.....
참고로 본가노지는 산옆에 시원한 바람솔솔에
산골짜기 해발 고도500미터 정도라서
햇살 쓉라ㅜ개쌔고 시원함...
환경이 아주 잘 갖추어지면 더 와일드하고 멋잇다..
그럼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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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의 화려하고 강렬했던 추억은... 씨앗으로 남아.. 내년에 다시 부활의 소환사 협곡에서 태어날지어다... 노지에 두면 진짜 잘 자라더라.... 이상하게 온실가루이가 너무 사랑하던 눔....ㅋㅋㅋㅋㅋ
사실 개깍 부터 응애에서 별별 벌레 다 나옴; 곷ㅎㅇ그자체 - dc App
와 씨앗 발아율 높길...! 봄 되면 남은 씨앗 발코니에서 키워봐야지.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
와따시모 새롭게 힘내서 내년에는 바질밭만들려고함 헼헼 힘내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