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화분 3개를 기르긴 했지만
거의 방치로 기르다 10월부터 제대로 입문했는데
가격이랑 난이도랑 비례하는 것도 아니고
(비싼 애가 죽으면 마음이 쓰린건 정비례하긴 함)
3개월 내내 말 잘듣다가도 갑자기 돌연사하기도 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환경 맞춰줘도 과습걸리고 너무 어렵다
갤에는 매번 죽어가는 식물 들고와서 살려달라고만 했지
좋은 사진은 안올린거 같아서 최근 꽃피는 버클리 놓고간다..
이상하게 생겨서 꽃도 이상하게 피우네
처음에 우리집에 왔을 떄 정갈한 버클리
갑자기 정수리 열리길래 뭔가 했는데 검색해보니 꽃이더라
옆구리에서도 꽃 터지는 중 껄껄
짜란다 짜란다 짜란다~ 다들 초록별 보내면서 배움 이렇게 키우는거지 뭐.
고마워!! 그 중 몇은 살릴 법도 한데 적신호 뜨면 그대로 가버리는건 회복이 안되네 쩝
오 신기하다 말미잘같아
맞지 괴기스러운데 둥글어서 묘하게 귀엽고 이쁘더라고
거 되게 성인용품.. 처럼 생겼네... ㅈㅅ
아니~ 식물 청정갤 아니었냐고 흑흑
오 되게 엄하게 생겼네
아니~ 식물 청정갤 아니었냐고 흑흑2222
듄 모래 괴물같네 ㅋㅋㅋ
나도 정수리 처음 열렸을 때 그 생각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