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옥시 브라질
신엽이 예뻐서 눈길이 갔다.
옥시 브라질은 딱 1년 전인 23년 12월에 왔음.
이건 올 1월
그리고 2월
3월.. 길게 발을 뻗으셨...
5월쯤엔 이렇게...
6월엔 제법 길어져서...
몸체에 동동 감기 시작.
계속 감아주며 키우니 8월에는 이렇게
9월에는 이렇게...
11월엔 줄기를 또 아래로 늘어뜨렸구나...
아니된다! 다시 야무지게 동동 감아주기 ㅎㅎ
가끔은 새순을 몇 개 잘라서 물꽂이해뒀다가 지인들에게 주기도 한다.
스킨답서스급 순둥이이고... 어쩌면 스킨답서스보다 더 쉬운 것 같기도...
가끔 무늬없는 잎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색이 이뻐 용서가 됨.
천도복숭아속살이나 망고가 생각나는 신엽색도 이쁘고 연어색깔의 줄기도 눈에 띄어 보는 즐거움이 있는 옥시 브라질.
별다른 해충도 생기는 거 없으며 행잉 식물로도 수경재배로도 가능한 순둥이 식물로 임명.
학 풍성해서 넘 좋네오 싱그럽다 진챠ㅠㅠㅠㅠㅠ
우와 얘도 키우고 싶다!!
아주 순둥이임!!
다른집 브라질은 뭔가 꼬깃꼬깃한 느낌이었는데 이집은 반듯반듯하다
미모가 스킨답서스급이네 너무 이쁘다 ㅜㅜ
이거도 잡초급이라...쓰읍...
쫌 그만해. 테무에서 나왔니?
내 옥시 브라질은 무늬를 잃었오 ㅠ 그냥 녹색.. - dc App
그러다가도 또 무늬를 낸다고도 하오... 기다리보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