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세상을 떠난 절친이 선물해줬던 아주 소중한 화분입니다.
말라가는 느낌보다는 이파리는 부드럽고 촉촉한데 색이 저렇게 변하네요
작년겨울부터 비실비실해서 분갈이해줬는데 1년 내내 이정도 컨디션을 계속 유지하고 더 건강해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막 죽거나 할것같진 않은데 그렇다고 건강한거같지도 않아서... 뭐가 잘못된건가요?
+그리고 분갈이 맡기고나서 이후 새로운 화분 흙의 이상한 특징이있는데 흙이 무겁지 않은 느낌이라 해야하나? 물을 듬뿍주면 흙들이 물 수위에 맞춰서 붕 떠올랐다 가라앉는 느낌이 있습니다. 흙이 좀 푹신푹신하고 가벼운 느낌인데 이런건 문제가 안될까요?
한 3년 키운 스파티인데 이파리 상태가 계속 이상하네요
익명(121.160)
2024-12-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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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상태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고 분갈이 맡기니까 이상한 싸구려 흙을 쓰는거지 붕 떠올랐다 가라앉는 흙이면 배수상태 별로라는거지 그렇게 소중한 식물이면 직접 분갈이해
식물을 잘모르니까 직접했다 괜히 망칠까봐 당연히 전문가라는 사람들한테 맡긴건데 대충대충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인가보군요
화원들은 돈 아끼려고 싸구려 흙 씀 그래서 개인들은 직접 좋은 흙들 사서 하는거임... 분갈이 하는거 너무 겁 먹지마셈 정 모르겠으면 흙이보배 이런 곳에서 다 배합해서 나오는 흙 사서 분갈이해보셈 1리터짜리도 파니까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새순이 느리더라도 나고 있다면, 뿌리가 꽉 차서 저럴 수도 있더라고요... 촉이 많아보이는데, 화분 엎어서 뿌리가 실하다면 분촉해서 여러개로 심어보심이... 그러고 몇 개월 지나면 초록색 신엽이 나면서 다시 싱그러워질거에요. 뿌리가 많이 상했더라도 (잎자루 말고) 줄기가 멀쩡하면 물꽂이 하면 회복 잘 하더라고요 - dc App
그렇군요 날좀 따뜻해지면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료부족 증상 같아보이네요 흙갈이 하면서 뿌리 좀 털고...잘 펴서... 적당히 촉을 나눠서 두개정도로 나눠주세요...
좋은조언 감사합니다 관련해서 좀 공부해봐야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