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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세상을 떠난 절친이 선물해줬던 아주 소중한 화분입니다.
말라가는 느낌보다는 이파리는 부드럽고 촉촉한데 색이 저렇게 변하네요
작년겨울부터 비실비실해서 분갈이해줬는데 1년 내내 이정도 컨디션을 계속 유지하고 더 건강해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막 죽거나 할것같진 않은데 그렇다고 건강한거같지도 않아서... 뭐가 잘못된건가요?

+그리고 분갈이 맡기고나서 이후 새로운 화분 흙의 이상한 특징이있는데 흙이 무겁지 않은 느낌이라 해야하나? 물을 듬뿍주면 흙들이 물 수위에 맞춰서 붕 떠올랐다 가라앉는 느낌이 있습니다. 흙이 좀 푹신푹신하고 가벼운 느낌인데 이런건 문제가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