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글쭈글해지면 물 줘야한다길래
데려온 첫 날 빼고는 (신나서 물 줘버림)
쭈글쭈글 색 칙칙해졌을 때 물 줬거든요?
근데 이것도 고민이었던 게
콩란 알갱이들이 여러개가 있는데
한 번에 쭈글쭈글해지는 것도 아니고
각자마자 쭈글쭈글해지는 타이밍이 다 다르던데
뭘 기준으로 줘야하는지 몰라서
그냥 전체적으로 다 쭈글해졌을 때 물 줬어요.
그러다가 먼저 쭈글해진 애들은 그걸 버티지 못하고
떨어져버린 경우도 있는데 어쨌든
각설하고
콩란은 원래 밑으로 줄기 뻗어나가며
주렁주렁 열려야하는 걸로 아는데
줄기가 점점 시들기들 썩고 마르면서
거기에 달려있던 알들도 다 시들해져버려서
손으로 톡 하니 떨어지길래 그렇게 처리를 좀 해줬어요
근데 안 자라고.. 그렇다고 전체적으로 죽지도 않고
있는 건 끝부터 말라가면서 시들어서 떨어져나가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해결법을 알려주세요~~
참고로 사진은
저저번주에 물 주고
방금 찍은 거예요.
물은 한 달에 한 번 ? 1.5번? 주기로 줬던 것 같습니다!
너무 말려서 키우신듯함.. 콩란 물 좋아해용. 정체되어서 고여있는 물 말고 흐르는 새로운 물(한마디로 화분은 배수가 잘되어서 물이 쫙쫙 빠지지만 목도 자주 말라서 물도 자주 줘야하는) 좋아합니당. 전체적으로 쪼글거릴때까지 기다리지마시고 서너개정도 쪼글거리는거 보인다하면 그때 물줘도 잘삼..(대신에 배수가 잘되는 흙으로) 기간으로 치면 10일에 한번꼴? 그정도에 온도 20도 남짓에 햇빛 적당히(겨울철 창가에서 오후1~2시쯤에 가장 밝은 시간때쯤에 4시간 남짓 쬐어주는정도. 여름에는 더 강하니 오전 햇빛정도) 보여주면 신엽 열심히 내줍니당.
우왕… 자세한 답변 감가합니다…! 물을 너무 안 줘서 그랬군요… 당황 ㅋㅋㅋ 이제라도 소생시켜봐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 기존보다 자주 줬더니 새순 올라왔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