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즘 입양해와서 아얘물안주다가 12월 초에 위쪽 줄기가 좀 말랑해진것같아 물을 줬는데
듬뿍줘야하는줄 알고 샤워기로 물빠지는거 기준 한 세네번은 관수한거같아요 완전 듬뿍...ㅠㅠ 그래서 일부분 짓무르고 맛탱이가 가고있어요
이미 줄기 두개정도는 짓물러서 떨어졌구요
점점 짓무르는 부분이 늘고있어요
물주고 한달째 흙 말리려고 하는데 쉽지않네요
+구매한 화원에도 문의했었는데
분갈이할까요? 라고 여쭤보니
-> 분갈이하면 좋은데 봄철이 좋아서 봄까지 그냥 흙을 말리면서 지켜봐라
라고 하시더라구요ㅠㅠㅠ근데 봄 되기전에 줄기가 하나씩 다 짓물러서 죽어버릴까봐 걱정입니다
흙 아래 파보니 접목 선인장이더라구요ㅜ 접목은 수명이 짧다는 글도 봐서... 그래서 여기 계신 뷴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1. 그냥 분갈이 바로 해버릴까요??
2. 분갈이를 안한다면 흙 양이 좀 유실되었는데
다이소에서 산 배양토랑 마사토를 섞어서 기존 흙에 좀 샆으로 섞어넣어줄까 하는데 어떤가요??
기존 흙이 아직 촉촉하니까 새 흙 섞이면 좀 빨리 흙이 마르지않나해서요ㅠㅠ
3. 조금 짓물러 가는 부분이 있는 줄기는 그냥 아얘 줄기 채 자르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 부분만 베어내던지 스스로 떨어지길 놔둘까요? 짓무른게 점점 퍼질지 그냥 뇌두면 스스로 나아질지 모르겠어요ㅠ 짓무른거 자르다보면 몸통만 남고 다 사라질까봐 두렵기도 하구요..;;
4. 흙을 말려줘라고 하는데 대체 흙을 어케 말리나요ㅠ? 화분이 시멘트화뷴? 같아서 통풍도 잘 안되는거같구...
화분 흙쪽으로 선풍기 쐬어주면 좀 마를까요? 근데 그러면 선인장이 또 추워해서 더 죽을까봐 못하겠어요ㅠㅠㅠ
제발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식집사 되기로 정하고 여러 화분들였는데 벌써 2개나 죽이고(연필선인장, 염좌다육이) 비싼 화이트고스트도 죽게 생겨서 너무 눈물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구냥 아뮤것도 하지말고 지켜보는게 답일까요...
+
아이고야....잘라 잘라 뿌리받아야하는건지... 진짜로 존버해야하는건지.... 애매하네요... 고수님들이 다들 신년이라....많이 안 오시는듯.. 답을 좀 기다려봅시다..
아이고 ㅜㅜ 글 열심히 쓰셨는데 살아나라 화이트 고스트 ㅜㅜ 혹시 여기서도 답을 못찾으시면 국립세종수목원 반려식물 상담 코너에 질문해보세요 ㅜㅜ
저게 한창 자라는 초여름-늦가을까지 (장마철 제외) 성장기라서 푹 주다가 생장점이 말라가면 그때부터 단수하거나 물주는 텀을 한달이상 가야합니다 상태가 아주 나쁘진 않아서 걔속 말리시는게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