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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죽어간다면서 가족이 집에 가지고왔어

솜깍지있는 화분을 청정한 우리집 식물존에 들이다니..

집에 애기가있어서 농약은 어렵고

꽃 다 자르고 뿌리털어서 빡빡 씻어서 수경 돌릴려는데

쟤를 어디 담궈서 씻어야 더 확실할까

퐁퐁 vs 에프킬라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