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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나누스의 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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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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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먼 여행을 떠나려던 아이를 잘랐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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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기서 또 이렇게 자라났다...

심지가 매우 곧은 아이로구나....

흠.. 어디쯤을 다시 잘라버려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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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라니....

좀 이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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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해야 함....?

왜... 왜 이러는 거야...?

저기까지 흙을 덮어 파묻어 버릴까? 두 개로 나눠버릴까? 어떻게 해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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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스야...

아니야.. 지금 아니야..

따뜻한 것 같아도 아직 봄아냐.. 들어가...

노지에 있는 화분인데 싹이 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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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나 되어야 이렇게 되는 아이인데 벌써부터 저러고 있다.. 쟤를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