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화분을 받았는데.....
뿌리파리 천국인거같아요 ㅠㅠㅠㅠㅠ
선물 받은 날 부터 성충이 한두마리 보였거든요......
식린이라 초파리인가 싶어 음쓰 다 버리고 해도 자꾸 보이더니
아스파라거스 물줄때 거기서 우르르르...... 나오더라고요...ㅎ
어쩐지 올때 끝부분만 노랬던 아래 잎만 계속 점점 노래지더니만..
엊그제 빅카드 사서 2L 물에 1mL 타서 콸콸콸 관수해줬어요..
구아바 화분 근처에서도 한두마리 날아다니는거 같아서
구아바에도 똑같이 관수해줬어요.
그리고 눈에 띄는 성충이 안보여서 성공했나 했는데,
두어마리가 또 보여요 ㅠㅠㅠ
1주일 후 한번 더 해줘야 할까요?
끈끈이에 붙은 뿌리파리는 보는것도 극혐이라 는 안해뒀는데
끈끈이 지금이라도 해줘얄지...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말고 구아바랑 방울토마토 화분이 있어요!
한겨울에 화분 적응 끝났다고 미친듯 신엽과 꽃대 올리고 있는 구아바 나무에요!!
이것두 선물받은지 두달 되었는데 열매 두개 달고 왔다가
적응기에 우수수 잎들과 함께 한달만에 열매도 떨어졌거든요.
근데 그 이후 다시 막 이렇게 꽃대와 새순들이 뽀짝뽀짝 하고 있어요;;
지난번에 식갤에 나무 기둥에서 뾰족 나온 싹이 뭔지 물어봤었는데
맹아 라고 하고 자라는데 별 도움 안된다고 손톱으로 떼라고 알려주셔서 다뗐어요!
얘도 빅카드로 관수 콸콸콸 해줬어요 ㅠㅠ
요건 다이소에서 사온 방울토마토 씨앗 5개 중에 발아한 싹인데
하루하루 몰라보게 커서 매일 넋놓고 구경중이에요!
여기 흙에서도 뿌파 한두마리 기어다니던걸 목격했었는데..
이건 너무 어린거같아서 관수 안해줬는데 해도 될까요? ㅠㅠㅠㅠ
그리고 구아바 열매가 떨어져 그거 씨앗만 빼서 심어둔 화분도 하나 있는데 거기도 예방차원에서 관수해줘얄지...ㅠㅠ
코니도 입제가 나을지 식린이에게 지식을 주세요!!
농약사가 가까우면... 고자리파리 대응하는 광범위 토양살충제 젤 저렴한 눔으로 사서... 화분마다 뿌려주고 물분무로 녹여주고 겉흙 뒤적해주는게 젤 좋고.... 일단 빅카드 관수했으면 지켜보고... 성충은 뭐 대충 에프킬라? 같은거로 잡아도 괜춘... 끈끈이도 괜춘하고.... 일단 성충 잡으며 지켜보기.. 코니도는 의외로 설명서에 보면... 진딧물..전용 토양입제라는.... 그러니 더 광범위한 넘으로....
저 하나 노래지는 줄기는.... 뿌리가 상해서.. 걍 고사하는 줄기니까... 적당히 아래쪽에 잘라주고 그대로 키우면 괜춘하단.. 나중에 새로운 촉들 밑에서 뽑아올리니까 돈워리비해피.
구아바나무 겁나 부럽닥..... 비료 좀 잘챙겨주고...구아바 수확해보자 ㅋㅋㅋㅋ
으허엉 저 궁금한게 하나 더 있어요! 그 싹뚝 할때 가위도 소독하고 써야하는건가요? 그렇다면 뭘로 소독하면 될까요? 아직 가지치기 할 짬이 아니라서 원예용 가위같은건 준비하지 않았거든요.. 가지가 얇아서 그냥 문구가위로 자르면 될거같긴 한데 소독하고 써야하는건지 지식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걍 아무 가위로 줄기째 잘라버려도 괜춘하고.. 적당히 마른 부분만 가위질?해도 괜춘하고.. 불안하면...집에 있는 손소독제 남아도는 넘..또는 알콜...그런거로 티슈에 살짝... 닦아주세요....ㅋㅋㅋ
오! 지금 바로 손소독제로 닦고 싹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