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말 금지에여
아무튼 이거 선인장도 자라긴 자라더라
몇 년간 내가 산 화분중에 ㅎㅎ 유일하게 안죽은거임ㅋㅋㅋㅋㅋㅋ
선인장도 죽이는게 사람이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나한테는 것도 어려운거시야..
가끔 물만 주는데
쟤도 식물이라고 자라긴 자라더라. 위에 모양이좀 이상한 부분들이 몇년간 자란거임 ㅇㅇ
저 선인장 꽃은 안피지?? ㅋ 그리고 화분이 넘 작나? 글구 선인장 이름좀 알려주라 검색해보고 기르게 이번기회에....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자주 파는 그 빨간잎, 초록잎 섞여있는 식물인데
클스마스때 누가 줬거든..
근데 다 죽었길래 이파리 떼어내고 물줬더니 새잎 자란다 ㅋㅋ
이거 어케 기르니? 이거라도 잘 길러보게 이번해는..
아이구 숭해라
ㅜㅜ 숭하지만 버릴 수가 없는게 내가 유일하게 안죽인 화분이라 의미가 큼 ㅋㅋㅋㅋㅋ
미안해 귀한 아이인데 내가 심했네. 다시보니까 귀엽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니야 누가봐도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함 ㅋㅋ나도 저 화분보면 맨날 그생각 들엌ㅋㅋㅋ
댓글들 너무 귀엽따 ㅋ
묵직허네 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맘 알아 나도 연쇄살식마였어서 살아 남은 넘들에게 애정이 깊음. 근데 고놈 참... 호호호
ㅋㅋ 왜 저렇게 자랐지 ㅋㅋㅋ 키ㅋㅋㅋ 너무 재밌게 자람
선인장 의외로.....많이 죽여 ㅋㅋㅋㅋ 갤러가 잘 관리한겨.....무관심이 답일수도 있는 넘... 포인세티아는 저런 화분 말고 슬릿이나 토분에 키워야 버틸겨... 원래 집에 델고오면 잎 거의 떨쿠고 환경에 맞게 새잎 내는 넘들이 대다수고... 붉은 잎은 가을쯤에 적당히 빛 가려주면 나오기 시작하고.. 지금은 적응해서 푸른잎들 잘 내미는게 최고... 화분 촉촉습습한 거 좋아하고 빛 좋게 키우면 잘 큼.....잡초처럼....
ㄱㅅ 빈 토분에 옮겨줘야지 화분산다고 하지말고 있는거나 잘 길러보려고 함!!!
난 오히려 선인장류를 더 잘 죽이는지라 저걸 안물러 죽인게 더 신기! 쟤 이마가 옴폭하니 머리띠 하나 둘러주고 눈알 두 개 붙여주쟈 ㅋㅋㅋ 포인세티아 춥지 않게 너무 물 말리지 말고 잘 챙겨주면 봄 되면 새순 더욱 퐁퐁 내며 잘 클거야.
포인세티아는 아무 화분에나 잘 자람. 물마르는 토분보다 저런 화분이 나을지도. 겨울엔 겉흙 마르면 물 주고 봄여름엔 그보다 자주 줘. 물마르면 바로 잎 떨구거든. 물 줄 때 잎에 닿지 않게 주고. 밖에 내놓으면 벌레 엄청 타니까 꼭 실내에 둬. 봄에 수형잡으면서 삽목해도 잘 자라는데 분갈이할때는 몸살 심하니까 뿌리 털지말고 연탄갈이해.
포인은 과습에 약함. 시즌성 식물이라 삽목기간이 짧고 빨간색을 내기 위해서는 어두운 시간을 길게 가져가기 때문에 뿌리가 상대적으로 적음. 때문에 이식하면 몸살이 심함. 그래서 연탄갈이를 해야됨. 과습에 약하기 때문에 플분에 심어 화분무게가 완전히 가벼워지면 물주면됨. 의외로 완전 말려도 살아있는 경우가 많음. 참고로 겨울 이미지가 강하나 원산지가 브라질이라 동해에 굉장히 약함. 경험으로는 화원에서 나옫다가 찬바람 맞혀서 죽여봤음
보통 식물이 못생겨지면 잎을 전부 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잎을 훓는다고 표현) 오히려 잎이 다 떨어진건 좋은 현상일 수 있음(앞으로 이뻐질꺼임.) 지금 상황에서는 빨간색은 일단 포기하고 녹색잎이 잘 자라게 반양지에서 관리필요. 참고로 광합성을 위해서 큰잎은 작은잎이 커질 때까지 그냥두는게 좋을듯함.
야한말 금지에서 빵터짐ㅋㅋㅋㅋ
목도리 둘러주는거 어때? 요즘 다이소 키링에 목도리 두른애 있던데 그렇게ㅋㅋ
그...듬직하네요!!! 몇년간을 함께한 식물이 있다는거 자체가 자랑할만 하지!! 포인이도 폭풍성장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