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3b58368f251ee86e442817373e71d49ea2fc91e945026e48f26aa2081

7fed8273b58368f251ee86e4418474737c9ffd72ace06907d19c4d234d16e4

7fed8272b58368f051ee85e443857273a352e6b5037c62b34b29d1d6ef78de31

7fed8272b58368f551ee84e14e81747310fcbe8d9c29888befb84a368bb5aa56

7fed8272b5846af551ee8ee7458376737d44d43afdecb2397ef49a601d34

23년 봄, 꽃다발 속에 있던 루스커스예요.
그러니까 햇수로는 3년째가 돼요.
그해 겨울에 꽃을 피워주더니, 오늘 아침에 또 한송이의 꽃이 피었어요!
루스커스가 신기한 게, 여름에는 푹 자다가 겨울이 되면 어김없이 잠에서 깨어나요.
지난 해에 피었던 그 자리에 또 꽃을 피운단 말이에요.
이 겨울이 쪼꼬미 한송이로 참 따뜻해졌어요.

1, 2는 금년,
3, 4, 5는 작년에 피었던 꽃이에요.
점점 쇠락해 가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