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10월 22일
버리려던 채소 꼬다리를 이렇게 해서 살릴 수 있을지 식갤에 글을 올렸었어
이 사진은 오늘, 반쯤 뜯어먹은 후의 사진
수확하기 전에 사진 하나 찍어둘 걸 그랬다..
근데 맛은 별로 없는 듯.. 맛이 원래 이랬던가..
파는 몇 번 잘라서 먹다보면 맛이 변한다는 댓글 봤는데 채소들도 그래?
적당히 크면 그냥 한번에 다 수확해서 먹는 게 맛있나..?
위 사진은 10월 22일
버리려던 채소 꼬다리를 이렇게 해서 살릴 수 있을지 식갤에 글을 올렸었어
이 사진은 오늘, 반쯤 뜯어먹은 후의 사진
수확하기 전에 사진 하나 찍어둘 걸 그랬다..
근데 맛은 별로 없는 듯.. 맛이 원래 이랬던가..
파는 몇 번 잘라서 먹다보면 맛이 변한다는 댓글 봤는데 채소들도 그래?
적당히 크면 그냥 한번에 다 수확해서 먹는 게 맛있나..?
야채 채소들도 수확시기가 다들 있잖어... 특히 상추류들은.. 줄기가 자라 오르면.. 억세지고 점점 쓴맛이 강해진다는.... 그래서 어느 정도 자라 오르면 다 잘라버리고 새로 심고 그러는거고... 저래 한번 수확 후..곁순으로 자라는 넘들도 맛이 훅 변해.... 농사를 저래...짓지 않는 이유....중 하나님.
아직 억세진 않은데 쌉싸름한 느낌이 많이 나더라구.. 파종하려고 산 씨앗 포장에 "잎채소들이므로 상추처럼 한 잎씩을 적당한 크기에 수확하면 됩니다" 라고 써있길래 조금씩 오래동안 뜯어서 먹을 수 있는 줄 알았어.. 뿌리 바로 위에서 잘라서 마트에서 파는 정도의 크기가 되면 수확해서 먹고 새로 키워야 되나보구나.. 또 배워갑니다~
제철에 키우면 목대가 어느 정도 자라 올라도 맛을 유지하면서 크다가.. 꽃대를 만들때쯤이면 맛이 쓰고 억세지고... 물과 빛.. 비료 등에 의해서도 맛이 변하고 그러더라고.... 상추가 특히 그 변화가 좀 있는 넘이고...
거의 필립스랑 삼성PAR30으로 키웠는데 그래서 그런가, 폴리지프로를 줬었는데 폴리지프로맛인가.. ㅎㅎ 얘는 더이상 뜯어먹진 말고 그냥 키우기만 해야겠다.. 파종한 애들이 어서 자랐으면 좋겠다
거 비료맛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거름퇴비 주고 키우는 울 텃밭은 그럼 퇴비맛이냔...ㅋㅋㅋㅋㅋㅋ 온도도 일정해야하고... 암튼... 그러더라고.. 그래서 시기가 아닌데...출하하는 넘들이...좀 비싸고 귀하고 그러잖어... 시설 장비 난방 식물등...등을 갖춰 생산해야하니까...
변해 - dc App
우리집 상추는 너무 연해서 맛이 밍밍한데 좀더 따먹어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