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갤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인세티아 이번에 처음 분갈이 해봤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구입해서 구입당시 황토색 플라스틱 화분에 담겨있는 그대로 물 주다가 너무 시들해지고 쓰러지는 바람에 급히 다이소 가서 응급처치 했습니다.
맨 밑에 깔망 깔고 그 위에 마사토 중립 세척해서 깐 후에 그 위에 상토랑 마사토 소립 8:2로 혼합해서 넣어줬습니다.
원래 화분에 흙이 수분기가 너무 많아서 뿌리 털어서 흙 다 제거한 후에 심어줬습니다.
이제 마무리 하려고 하는데 위에 중립 마사토로 마감해 주는게 좋을까요? 포인세티아가 물을 싫어한다고 해서 할지 안 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분갈이 과정 중에 틀린 점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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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분갈이 해줬으니...가봅시다... 개인적으로 화분이 좀 너무 큰듯... 이넘은 슬릿이나 토분이 좋은 것 같더란.... 물 좋아하는 넘이고... 원래 집에 델고오면 초반에 잎 다 떨쿠고...나서 새로 잎을 밀어내는 경향이 있어요... 이때 죽어간다고 이거저거 하다가 진짜로 훅 죽이는 경우가 많은데...(갤러처럼...ㅋㅋㅋㅋ) 물관리 적당히 하면서... 두면 새로 잎 밀어낸다는... 일단 새순 밀어내기 시작하면 잡초급이니....존버갑시다..
저 붉은 잎은...가을에 단일처리 온도 등으로 나오는거라... 일단 초록잎 쌩쌩하게 잘 나오는거로 안정적으로 크면 걱정할 것 없다는..
울 포인세티아도 지금 잎 떨구고 있는데 여기저기 검색하고 찾아보니 다들 봄되면 싹둑 가지치기해서 풍성하게 만들더군요. 살벌하게 가지치고 풍성하게 이뻐지고 9-10월쯤부터 14시간 이상 어둡게 해줘야 꽃주위 잎들이 빨개진다는. 울집 포인이는 물을 좋아해요 과습도 주의해야 해서 토분에 분갈이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