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처음으로 몬스테라를 키워보고있는 초보입니다…
오늘 몬스테라가 냉해로 죽어버렸습니다 ㅠ
총 8잎 중에서 3잎만 살아남고, 모두 물러가지고 가위로 다 자른 상태구요.
제가 너무 놀랜 나머지 정보도 안 찾아보고 베란다에 있던 애를 실내로 들여왔는데 온도차 때문인지 점점 물러가네요
잎이랑 잎 근처 줄기는 튼튼한데 뿌리쪽으로 갈 수록 물러져있어요. 게다가 줄기도 꺾인 상태인데 이녀석들도 잘라버려야하나요?꺾인 줄기가 밤새 지네들끼리 붙진 않나요 ㅠ 잎이 싱싱해가지고 자르기 아까워요
오늘 몬스테라가 냉해로 죽어버렸습니다 ㅠ
총 8잎 중에서 3잎만 살아남고, 모두 물러가지고 가위로 다 자른 상태구요.
제가 너무 놀랜 나머지 정보도 안 찾아보고 베란다에 있던 애를 실내로 들여왔는데 온도차 때문인지 점점 물러가네요
잎이랑 잎 근처 줄기는 튼튼한데 뿌리쪽으로 갈 수록 물러져있어요. 게다가 줄기도 꺾인 상태인데 이녀석들도 잘라버려야하나요?꺾인 줄기가 밤새 지네들끼리 붙진 않나요 ㅠ 잎이 싱싱해가지고 자르기 아까워요
몬스테라 컷팅 시 꼭 생장점이 있는 곳에 알콜 솜이나 불에 달구어 식혀진 소독된 가위로 컷팅하시고 너무 차갑지 않은 깨끗한 물에 물꽂이 하시면 됩니다. 간혹 세균 침투로 물꽂이 실패가 걱정된다면 메네델을 구매하셔서 물과 용량에 맞게 희석하여 물꽂이하시면 조금 더 안전합니다.
물꽂이를 하셨다면 검은 양말을 이용해 병의 옆면을 차광 시켜 주고 적당한 빛이 있는 곳에 두시고 물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물이 뿌옇게 되면 물꽂이에 실패하셨다고 보시면 되고 물이 계속 깨끗하다면 가급적 그 물을 갈아주지 말고 계속 사용해서 뿌리를 내시길 바랍니다.
물꽂이 시 마른 잎이나 뜯어진 잎이 같이 붙어 있으면 물이 상하기때문에 억지로 뜯지는 마시고 물에 충분히 불려져서 떨어지면 즉시 제거해 주시고 이렇게 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 긴 우동 뿌리에 잔뿌리가 나올때까지 물꽂이 하신 후 비료 성분이 없는 무비 상토에 식재하시면 되는데 화분은 테이크아웃 커피잔에 밑에 물구멍을 최대한 뚫으시고 테이크아웃 잔 옆면도
숨구멍을 내어주시면 좋습니다. 밑에 배수층은 휴가토를 까시고 흙의 배합은 무비상토 5 산야초 5 바이오차 10% 혹은 무비상 토 5 산야초 5를 사용하시면 과습에 도움이 됩니다. 뿌리가 최대한 가득 자라게 두시고 물은 플분이 다 마르면 주시면 됩니다. 더이상 뿌리가 있을 공간이 없을 때 쯤 화분을 한 사이즈 이상 분업하여 동일하게 분갈이 진행하시고
관리하시면 되고 수형을 예쁘게 잡고 싶다면 해나 식물등이 잎을 보는 방향으로 한 방향으로 키워 주시면 좋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몬스테라는 베란다가 아닌 실내로 겨울에 들이시는 게 맞고 꺾이거나 상한 잎은 잘라 주셔야 불 필요한 영양분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단 적어도 잎 한 장은 꼭 남기시고 상한 잎은 제거하시길 바랍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잎 한 장은 무르진 않았길래 남겼어요 대신에 잎이 노랗게 변했더라구요 ㅠ 작년에 처음 샀을 때 있던 애에요. 아무튼 지금은 벌브와 노란 잎 한 장 남아있는 상태에요 혹시 무른 줄기가 말끔하게 제거되지 않았는대 괜찮을까요 최대한 바짝 제거하긴 했는데…과산화수소가 없어서 락스 희석액으로 소독해도 무방할까요
락스 사용은 추천 드리지 않고 완벽히 제거되지 않은 줄기 껍질은 물에 넣어 두면 자연스럽게 흐물 거리는 상태로 변합니다. 그때 빠른 시일 내에 물에 씻어서 자연스럽게 이탈하도록 유도해 주시고 노랗게 변한 몬스테라는 100% 과습입니다. 글 수정하셔서 현재 상태의 사진을 남겨 주신다면 오늘 오전 12시 안이나 오늘 저녁쯤 답변 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잎을 자르지 말라는 이유는 잎이 하나도 없으면 잎이 나오는 시기도 늦어질 뿐더러 잎의 크기도 기존 잎보다 작아져서 그런거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근데 상태가 좋지 않은 잎이라고 하시니 꼭벌브와 잎 및 전체 사진 첨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