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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응애로 고생해서 강전정 해주고 꽃 피우지 말고 잎이랑 줄기 키웠으면 하는 바람에 꽃을 하나도 못 봤어

근데 이렇게 추운데도 꽃 봉우리 하나를 올려준 거 있지. 기특해서 이번엔 그대로 뒀고, 그대로 폈어



원래는 피기 전 꽃봉우리는 주황색 그러니까 반숙 노른자 안쪽 같은 색에 가까운데 점점 펼쳐지면서 완숙 되면서 옅어지거든

그렇게 먼저 세상빛을 본 바깥쪽 꽃잎은 먼저 하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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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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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날이 추워서 그런가 아직 만개는 아니라 그런가 평소보다 더 반숙 노른자 같고 바깥쪽은 살짝 복숭아 색 같네

향기는 그냥 장미향이야. 첫 꽃이라 그런걸까. 원래는 시트러스향, 정말 레모네이드 그 자체야

+ 글 쓰고 다시 맡아보니 지금은 시트러스향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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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에그타르트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