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아무 감흥이 없이 그냥 늘 그대로 거기 있던 애들인데
초록이들 한두개 들여 키우다보니
이놈이 이만큼 큰게 어마어마한 일이구나 싶어요 ㅎㅎ
분명 처음 봤을땐 작은 화분에 두어개 손가락만했었는데ㅋㅋ
너무 커져서 두개로 나누어 키우는데도 어마어마하게 크네요ㅋㅋ
처음 자취할때 아빠가 키워보라고 손가락만한거 나누어
작은 화분에 심어줬었는데 그거마저 초록별 보내버렸었는데;;
이젠 좀 키울 자신이 있어서
이번에 쪼꼬미들 몇개 가져가보려고요ㅋㅋ
요중에 두어개 훔쳐갈 예정!!
이제 쪼꼬미들도 너무 많아져서 감당이 안된대요ㅎㅎ
저거 말도고 모든 화분 바닥에 쪼꼬미 염자들이 자라는 중ㅋㅋ
한쪽으로만 빛을 보고 있는 고무나무
저것도 제가 팔뚝만한거 사서 키우다가
자꾸 잎 떨구고 그래서 엄마아빠한테 위탁해놨던건데
언제 저리 컸지...ㄷㄷㄷ
방치같이 무심한듯 잊고있다가
봄 되면 왕창 가지치고 벌거숭이 만들고
너무 말랐나 싶음 호스로 쭉쭉 물주시는거 같던데
그것이 튼튼이로 자랄 수 있는 비결인가봐요ㅋㅋ
무심한듯 시크하게.....크... 빛 잘드는 자리 좋닥.... 베란다에 저리 화단이 있고....크... 이제 데려와 잘 키워...갤러도 평생 동반?식물... 저래 키워보자고...
저 며칠전에 뿌파 점령당한 아스파라거스 글 올렸던.. 구아바 꽃대 왕창 올렸다던 식린이에요ㅋㅋ 이제 저희집도 빛 잘 들어서 이번엔 잘 키울 수 있을거 같아요ㅋㅋㅋㅋ 아니 근데 저리 무심한듯 시크하게 키워도 어케 해충하나 없이 키우는지 신기...
해충은 복불복이고... 저자리서 지나가고 회복하고 그랬을수도 있고 뭐....지나간 일이라....잘 몰랐것지 ㅋㅋㅋㅋ 빛만 잘들면 일단 90프로는 승리자의....영역이잖어....부럽 @@ 해충은 뭐...벌레에 대한 거부감만 안크면...농약으로 다 해결가능하니까.... 식물 키울려면 벌레 농약은....동반자잖어....ㅋㅋㅋㅋ
농약 아직 빅카드밖에 몰라요 ㅠㅠ 농약 쓸 일이 안생겼으면.......ㅠㅠ 혹시 미리 가지고 있음 도움 되는 만능 농약이 있을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