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아무 감흥이 없이 그냥 늘 그대로 거기 있던 애들인데
초록이들 한두개 들여 키우다보니
이놈이 이만큼 큰게 어마어마한 일이구나 싶어요 ㅎㅎ

분명 처음 봤을땐 작은 화분에 두어개 손가락만했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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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커져서 두개로 나누어 키우는데도 어마어마하게 크네요ㅋㅋ


처음 자취할때 아빠가 키워보라고 손가락만한거 나누어
작은 화분에 심어줬었는데 그거마저 초록별 보내버렸었는데;;
이젠 좀 키울 자신이 있어서
이번에 쪼꼬미들 몇개 가져가보려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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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중에 두어개 훔쳐갈 예정!!
이제 쪼꼬미들도 너무 많아져서 감당이 안된대요ㅎㅎ
저거 말도고 모든 화분 바닥에 쪼꼬미 염자들이 자라는 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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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만 빛을 보고 있는 고무나무

저것도 제가 팔뚝만한거 사서 키우다가
자꾸 잎 떨구고 그래서 엄마아빠한테 위탁해놨던건데
언제 저리 컸지...ㄷㄷㄷ


방치같이 무심한듯 잊고있다가
봄 되면 왕창 가지치고 벌거숭이 만들고
너무 말랐나 싶음 호스로 쭉쭉 물주시는거 같던데
그것이 튼튼이로 자랄 수 있는 비결인가봐요ㅋㅋ